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24 - 9:36오전
지금까지 3분 봤습니다.
과장2분 차장 1분 ....
대부분 경력이 5~10년 이상인데...
전... 첨에는 이해가 잘 안되더군여..
컴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독수리 타법이라니...
하긴 뭐 그렇게 해도 250까지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여. ^^
아마 첨에 그렇게 길 들여져서 그런가 봅니다.
뭐 개발이 꼭...
타이프가 빨라야 되는건 아니겠져?
워드 치는것도 아니니..
근데 습관을 바꾸기가 힘든가여?
Re: 전산쟁이가 독수리 타법을?
많이는 못봤지만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사람 나보다 실력이 딸리는거 아냐?' 하는 의문을 갖게
할정도로 병아리가 독수리 흉내내듯 키보드를 두드리더군요.
물론 언어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니 속도와 상관이 없겠지만...
그분은 DB 관리쪽이신데... 그것두 Oracle... 헉~ 키보드를 그런식(?)으로
누르면서 일을 하는데 일은 끝내주게 하더군요. 물론 키보드를 잘치고
못치고가 그사람의 실력과는 상관없지만...
그래서 요즘은 키보드를 독수리로 치든 망치로 치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
다.
요즘 키보드 잘치는 학생들 많찮아요? 그사람들이 모두 실력이 저보다
좋다고 생각하면...
==;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겠죠... *^^*
Re: 어때서욧??
전 컴 키보드 만진 시간이 방금 계산해보니 15년이더군여 )
(국민학교1학년때 학원에서 알파벳을 외우며 치던때부터해서..._ _;;)
그런데 전 아직두 독수리타법입니다-_-;;;
딱~ 두손을 얹은 다음에 거의 95-97%의 경우 두손가락을 이용해서 칩니다.
하지만 웬만한 사람보다는 빠릅니다. 독수리를 무시하시 마세여 ^^;
오히려 정공법(?)으로 치시는 분들은 워드 모 그런 수업받으신 분들이 대
부분아닐까 합니다만... 전 그런 수업받은적이없어서..-.-a
아 참고로 전 Comp Science과 학생임당...-.-
Re: 전산쟁이가 독수리 타법을?
안녕하세요?
저두 '반'독수리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당. ^^
저같은 경우 처음 시작은 MSX였었구요.
그때는 자판 치는법을 갈켜주는 데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두 손가락으로 천천히 치는 것이 습관이 되었죠...
중3땐가...고등학교때, IBM을 첨 만지게 되었고,
그때는 무료(!)였던 케텔을 사용했었는데,
전화비가 아까워서 점점 빨리 치는 연습을 하게 되었죠...
그 때 손가락 4~5개 쓰는 나름의 타법을 개발...-.-
물론 대부분 검지를 사용하지만요.
이런 타법이 몸에 익고 나서야...한메타자교사가 나왔습니다.
단문의 경우...제 타법으로 300타가 나오더군요.
별루 불편한거 못느끼겠어서...그냥 고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독수리지만 자판도 제법 외워서...반쯤은 보지 않고 친답니다. ^^
Re^2: 전산쟁이가 독수리 타법을?
싸워보세요..... 타수 빨라짐다~ 하하하~!
Re: 전산쟁이가 독수리 타법을?
네- 저도 그런사람 봤습니다.
일은진짜 잘해요....
코딩도 잘하고.. 이론은 빠삭..
다만 아무래도 이것이 진정한 독수리가 아닐까.. 합니다.
그 분은 이렇게 타자를 쳐요..
V V
한손에서 손가락 두개씩.. 이렇게 네개의 손가락으로...
화라락.. 화라락..
정말 빠릅니다..
허헝....
첨에는 몰랐다가, 어느순간에 보고서.. 얼마나 놀랬던지..
Re: 전산쟁이가 독수리 타법을?
나두 오리지날 독수리인데..-_-;
단문은 300타.장문은 200타가 넘는군요.
쉬프트와 엔터까지 합치면 내개말고 6개의 손가락을 이용하죠...
절대적으로 자판을 안볼수가 없더군요..
저의 동료도 독수리인데...제 주변엔 독수리가 많네요..내가 독수리라서
그런 사람만 보이나?
근데 무시하는 사람 참 많더군요...놀라(리)는 사람도 많고^^
Re: 저두 반 독수리인데요..
손가락.. 5개정도 사용하는데.. 냥.. 단문.. 700정도.. 장문.. 500정도
칠수 있는데요. ^^;;
힛.. 어느분 말씀대로... 키보드 잘 두들기는게 실력은 아니라구 생각^^
(놀랍긴 하겠당~ ^_^ 진짜루 두손가락으로 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