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craft 잼있네요.

작은상자의 이미지

http://toolbar.netcraft.com/site_report?url=http://www.naver.com
네이버도 솔라리스3대에 리눅스 도배네요.
다음은 리눅스 도배이고 @_@
의외로 리눅스 마니 쓰는군요.
네이버가 원도우 안쓴다는것이 신기하네요 -_-;;

환상경의 이미지

망할 네이버 리눅스 서버 돌리면서 왜 리눅스에서는 글쓰기 제대로 지원도 못하게 만들어놓다니 ㅡ.ㅡ;;;
나빠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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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peccavi의 이미지

엠파스,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까지..

윈도 서버가 하나도 없군요..

재미있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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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monpetit의 이미지

코리아닷컴, 예스24 정도가 windows죠 아마...

rainbird의 이미지

넥슨, nc쪽 웹서버는 전부 windows 계열이네요 :)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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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상자의 이미지

친절한 sayclub씨는 100% 프비기반이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로컬에서 자기 홈피 테스트 못하겟네요
:lol: 익스프롤러를 이용해주세요

아치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 http://arch.korea.com/

kirrie의 이미지

작은상자 wrote:
친절한 sayclub씨는 100% 프비기반이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로컬에서 자기 홈피 테스트 못하겟네요
:lol: 익스프롤러를 이용해주세요

아 sayclub... 한때 한국 SETI계의 거성이라 불리웠던 그들... 전 sayclub하면 엄청난 규모의 서버에 모두 SETI 클라이언트를 돌렸던 그들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돌리나 모르겠네요.)

또 미러링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근데 그게 sayclub의 정책이었던 걸까요? 아님 관리자가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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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amakusa의 이미지

kirrie wrote:
작은상자 wrote:
친절한 sayclub씨는 100% 프비기반이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로컬에서 자기 홈피 테스트 못하겟네요
:lol: 익스프롤러를 이용해주세요

아 sayclub... 한때 한국 SETI계의 거성이라 불리웠던 그들... 전 sayclub하면 엄청난 규모의 서버에 모두 SETI 클라이언트를 돌렸던 그들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돌리나 모르겠네요.)

또 미러링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근데 그게 sayclub의 정책이었던 걸까요? 아님 관리자가 몰래?

http://seti.sayclub.com (?)이 있었는데.. 지금 확인하니 없어졌네요... 새벽에 접속자가 작을때 웹서버에서 몇시간 정도 돌린다는 설명도 본 것 같네요..

저도 seti 열심히 합니다.

http://setiathome.berkeley.edu/view_profile.php?userid=29123

=3

lacovnk의 이미지

갑자기 seti 돌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ebian에서 package로는 설치 안되나요? 음음..

이런 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 방문객 없는 개인 웹서버인지라 -o- - 또 다른 것이 뭐 있나요? (소수 찾는게 있던 것 같은데..)

kirrie의 이미지

amakusa wrote:
kirrie wrote:
작은상자 wrote:
친절한 sayclub씨는 100% 프비기반이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로컬에서 자기 홈피 테스트 못하겟네요
:lol: 익스프롤러를 이용해주세요

아 sayclub... 한때 한국 SETI계의 거성이라 불리웠던 그들... 전 sayclub하면 엄청난 규모의 서버에 모두 SETI 클라이언트를 돌렸던 그들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돌리나 모르겠네요.)

또 미러링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근데 그게 sayclub의 정책이었던 걸까요? 아님 관리자가 몰래?

http://seti.sayclub.com (?)이 있었는데.. 지금 확인하니 없어졌네요... 새벽에 접속자가 작을때 웹서버에서 몇시간 정도 돌린다는 설명도 본 것 같네요..

저도 seti 열심히 합니다.

http://setiathome.berkeley.edu/view_profile.php?userid=29123

=3

네 저도 위에 글 쓰면서 http://seti.sayclub.com 이 생각나서 한번 들어가 봤는데 안열리더군요. 마지막 기억에 세티사랑에서 sayclub wu이 안올라간다고 사람들이 술렁였던 것 같은데, 아마 이제 더 이상 seti를 안돌리나 봅니다. 좀 아쉽네요.. ^^;;

그나저나 setiathome 사이트가 확 바뀌었네요. 칙칙한 검은색에서 다국어 사이트까지 지원하는군요. 근데 세티가 이제 boinc랑 완전히 통합된건가요? seticlassic에서 확인해보면 wu이 600개가 넘는데, 이번 사이트에선 100개가 조금 넘게 나오네요. 뭐 갯수에 연연하진 않지만. ^^

http://setiathome.berkeley.edu/view_profile.php?userid=794302

제 프로필입니다.

Quote:
갑자기 seti 돌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ebian에서 package로는 설치 안되나요? 음음..

이런 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 방문객 없는 개인 웹서버인지라 -o- - 또 다른 것이 뭐 있나요? (소수 찾는게 있던 것 같은데..)

패키지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 클라이언트 다운받아서 그냥 돌리면 됩니다. 종종 프로세스가 죽어버리니까 cron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클라이언트를 실행해줘야 합니다. 프로세스가 locking되기 때문에 중복실행은 안된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어딘가에서 동시에 두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모습을 본 것 같기도...)

그리고 꼭 한번에 하나의 클라이언트만 실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곳에서 여러개의 클라이언트를 실행해도, 아이디가 하나면 모두 하나의 아이디로 wu이 통합됩니다.
setiathome측에선 불법적인 클라이언트 실행을 지양하라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관리중인 학과서버들에 세티를 모두 돌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http://seti.or.kr

한국 세티사랑 사이트입니다. 가서 실행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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