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햐햐햐! 야나기님 드뎌 칼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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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용맹하고 경험많은
전 폐인맹주 야나기님은
조용히 옆에 놓인 언월도를 들었다...

그 누구도 살아남은적이 없는 저 칼날에 누가 과연 맞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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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에 글을 볼라구 해두...
답장을 쓸라구 해두...
저장한 글이 없데요...
그리구서 보면 글이 있는데...
다시 쓰면 또 안되구...
결국 다시 목록을 보면... 글이 없어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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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바로 폐인 과 염장의 경계를 활보하는
야나기님의 경지라 할수 있을지..
움 난 언제나 그렇게 되보나..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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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