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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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요즘. 설치는 인간들이 많이 보이는거지.

결코 내가 이런말 할만한 입장이 아니란걸 알지만.

여기저기 설치는 인간들 보면

정말 짜증나는군.

으.. 오늘은 서버도 다운되고.. 별로 좋지 않은 하루의 시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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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시기 바랍니다..

제 CGI 플밍&테스트용 서버는 맨날 맛이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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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ㅜ.ㅜ

저를 일컬어서 하는 듯한.. 아.. 뜨끔해라.. ㅜ.ㅜ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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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서버 다운되서 짜증나긴 하죠..

그거보다 더 짜증나는사람은

게시판에서 자신의 얕은 지식으로 난리치고

자기가 하지도 않으면서 해달라고만 하며 난리치는 사람들이죠.

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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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에 글은 "때론" 과감하게 *삭제*를 해주실 필요성을 느낄것
입니다.

그런것까지 신경 다 쓰고.. 그냥 신경 꺼버리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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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니 그런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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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2개의 닉이 떠오르는건 뭘까....

근데 한명은 최근에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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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

알아서 자제를 하게 되겠죠.

남이 부족한 것 자체를 탓하면 안돼죠.

괜히 감정만 나빠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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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켔죠..

쩝.

제가 수련을 더 해야겠죠-.-

그렇다고 제가 수련을 더한다고 해서-.- 해결될건 없어보이죠-_-;

제 개인적인 상황이 아닌 지금 현 상황.

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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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가 나같은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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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없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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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부족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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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일지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