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한대 꾸며서 만든다음에 순선님께 irc.kldp.org 라는 도메인을
달라고 하셔서 거기서 웹대화방을 운영하심이 어떠신지요 ?
- 저도 #kldp 에 닉을 걸어두고 있습니다만, 누가 들어와서 질문하면
바로 잠수모드입니다. 하루종일 실험에 치이고, ... 등등인데...
대화방에서까지 ... 질문과 답에 시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icq 번호가 누출되는 바람에 icq 번호도 바꾸었습니다... 모 잡지에
기사 한번 썼는데, 거기에 제 icq 번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근 두달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icq 바꿨죠.
권순선님께서 신혼여행으로 일주일정도 자리 비운 동안 geekforum 에서
일어났던 질문 사태를 보시면 ... 이해가 되실 겁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준다면 좋겠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 얼마전에 여기에 광고 올렸던 웹닥터 든가 하는 업체에 전화 걸었더니
"거기 자유게시판인데, 광고 올리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이냐." 라더군요..
- 전 여기 관리자 아닙니다. 그냥 구경꾼...
결국 #kldp 가 지금처럼 잠수방이 되어 버렸다고 봅니다.
kldp 서버의 시스템 로드가 .. 지금도 그리 낮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irc
게이트까지 돌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서버를 기증해서 도메인
을 그쪽으로 내준다면 모를까...
- 저로선 그렇게 되더라도 그 방에 갈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
서버 한대 꾸며서 만든다음에 순선님께 irc.kldp.org 라는 도메인을
달라고 하셔서 거기서 웹대화방을 운영하심이 어떠신지요 ?
- 저도 #kldp 에 닉을 걸어두고 있습니다만, 누가 들어와서 질문하면
바로 잠수모드입니다. 하루종일 실험에 치이고, ... 등등인데...
대화방에서까지 ... 질문과 답에 시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icq 번호가 누출되는 바람에 icq 번호도 바꾸었습니다... 모 잡지에
기사 한번 썼는데, 거기에 제 icq 번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근 두달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icq 바꿨죠.
권순선님께서 신혼여행으로 일주일정도 자리 비운 동안 geekforum 에서
일어났던 질문 사태를 보시면 ... 이해가 되실 겁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준다면 좋겠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 얼마전에 여기에 광고 올렸던 웹닥터 든가 하는 업체에 전화 걸었더니
"거기 자유게시판인데, 광고 올리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이냐." 라더군요..
- 전 여기 관리자 아닙니다. 그냥 구경꾼...
결국 #kldp 가 지금처럼 잠수방이 되어 버렸다고 봅니다.
kldp 서버의 시스템 로드가 .. 지금도 그리 낮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irc
게이트까지 돌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서버를 기증해서 도메인
을 그쪽으로 내준다면 모를까...
- 저로선 그렇게 되더라도 그 방에 갈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필요없으니까 거절하죠.
필요없으니까 거절하는걸 한심하다고 하시다니..
그럼 누군가의 제안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면 한심한 건가요?
정말 끈질기시네요.
아침에 조로 밥해드셨는지..ㅡㅡ.
이미 긱포럼에서도 끝난 것 같은데, 그래도 막무가내라니..
자꾸 달라붙을수록 사람들이 더 싫어한다는 걸 모릅니까.
어느정도 다른분들의 의견도 수긍하실 줄 알아야지요,
혼자 의견만 내뱉는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말이 심했다면, 양해해주십시요.
인내심 테스트?
"웹 인터페이스"를 무지하게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죄송하지만 저는 아니거든요.
저의 인내심을 테스트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이쯤에서
그만해 주시지요. 저는 같은말 계속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Re^2: 인내심 테스트?
-_-
순선형 홈페이지 내용 바꾸세욧.
여자친구랑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입니다.
위의 내용-_-a
Re^2: 인내심 테스트?
사실은.. 저도 이제 지쳤고.. 그만할 생각입니다.
그동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