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2GB 짜리 머신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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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난감입니다 -O)
커널 컴팔에서부터 속을 썩이는군요..
하루종일 이넘하고 놀고 있습니다.
새벽이 된 지금까지... ㅠ.ㅠ (눈밑의 두줄은 눈물이 아니라 눈그늘임 -_-;)

방금 마지막(?) 승부수 옵션을 주고 컴팔시켜 두었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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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일이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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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필살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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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저두......
허접한 홈피 바꾸느라... 이런저런 삽질을 했습니다.
얼마 바꾸지두 못했건만...
벌써 시간이.... 흠............
프로필을 얼마나 웃기게만들어 놨는지... 제가 봐두 웃음이...
ㅋㅋㅋ
이젠 자야겠습니다....
에고 허리야......... ㅜㅜ
배도 고프네요...... ㅜㅜ

홈피 공개해버리까 생각 중입니다...
비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없지않아 있네요...
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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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_^

부러버랑~ ^^;;

즐거운 삽질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