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NamSa의 이미지

마을주민 4명이 여중생 상습 성폭행
난감하네요. 마을주민이란건 같은 마을주민을 말하는거겟죠.
저같으면 낮짝을 어떻게 들고 다닐까 싶습니다.

strongberry의 이미지

성폭행 당한 여중생이 꼬리치고 다녔다는 얘기가 돌겁니다.
늘 같은 패턴(강중약 강중약..;; )이라 분노를 넘어 무신경해졌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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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