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아무도 믿을수가 없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2/15 - 2:34오전

엄마한테 가뿐히 속다니

으그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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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2/15 - 3:45오전

안자는 구낭....아이론......

일찍자.....어찌 어머님을 이기겠어...^^;;

iron wrote..
엄마한테 가뿐히 속다니

으그그그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2/15 - 10:43오전

애미다..
어여 집으로 들어와라.
피씨방에서 방황하지말고..

아빠 빤스 줄여놨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2/15 - 11:01오전

새삼 느끼는 거지만

무서운 동네닷 -.-a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2/15 - 11:18오전

정말 이렇게 무서운 동네인줄 전에는 차마 몰랐답니다. ^^;;

발렌타인 때문에..그런가? 더더욱 무서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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