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 확실한 아바타 이야기(순선옹편)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금, 2005/08/26 - 10:34오전
순선옹의 아바타가 소리 소문없이 바뀌었습니다.
우리 모두 아가 구경 한번 합시다.
귀엽네요. 무럭무럭 자라기를......
(1차 수정)
저의 뒷북을 알려주신 다크슈테판님께 감사 드리며, 글좀 지워주세요.
슈테판님이 지우셔야 이글을 지울 수가 있는 모양입니다.
벌써 60명 넘는 분이 읽으셨네용. 어쩐다...
(2차 수정)
그 사이 앙마님이 글을 또 다셨네요. 이제는 두번째 제가 단 글도 삭제가 안됩니다. 앙마님 죄송한데요. 일단 앙마님이 지우셔야 차례로 지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부탁 드려요.
(3차 수정)
OTL 모드 입니다.
이미 삭제는 물건너 간것 같네요. 게시판을 어지럽혀서 죄송하고요.
좌우지간 아기가 무럭무럭 잘 크기를 기원 드립니다.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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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kldp.org/viewtopic.php?t=61685&highlight=%BE%C6%B9%D9%C5%B8
먼산보기 모드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자유게시판에서 즐겨 지내기를 하였건만, 엄청난 삭제의 압박을 느낍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즐겨 지내기를 하였건만, 엄청난 삭제의 압박을 느낍니다.
딱 2시간 있다가 지울랍니다.
뻘쭘 + 등줄기 땀 한줄...
맨위의 글타레를 지우면 다 지워 질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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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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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quote="yuni"]자유게시판에서 즐겨 지내기를 하였건만, 엄청난
못 지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레임 워가 발생하는 이유중에 하나죠.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제가 이렇게 답글을 달면... 제가 글을 지우기 전엔 yuni님이 원하시
제가 이렇게 답글을 달면... 제가 글을 지우기 전엔 yuni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긴 힘들 겁니다. :-)
지워 드리려고 했지만 순선님때문에 안되겠군요. ㅋ
지워 드리려고 했지만 순선님때문에 안되겠군요. ㅋ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독재자다....ㅎㅎㅎㅎㅎ
독재자다....ㅎㅎㅎㅎㅎ
life is only one time
Re: 뒷북이 확실한 아바타 이야기(순선옹편)
인생이란게 다 그렇죠...
우리같이 놀아보아요~~~
역시 강적이십니다.*0*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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