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자동차 쥑이네요 ㅋㅋ

kkb110의 이미지

Van Den Brink사의 Carver라는 모델이라네요.
정말 특이해요!!!

interail wrote:
반 덴 브링크 카버. 네덜란드에서 다이하쓰의 660cc 엔진(경승용차 미라에 쓰임)에 터보차저를 붙여 65마력으로 튜닝한 엔진을 사용합니다. 유럽권 판매가가 35000유로이며, 진자 구조라는 특색 때문에 매우 전위적인 모습으로 코너링을 하죠.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는 이륜차 면허로 운전이 가능하다는데, 한국은 어떨지. 08/26 00:15

출처 : http://cafe.naver.com/clubvesp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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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well의 이미지

안 보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kkb110의 이미지

수정했습니다 -_-;;
네이버에서 그냥 그림주소가져왔더니 안됬었나보군요.
전 잘보여서 몰랐었습니다 -_-;;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차 멋지네요..
PS:야...장농면허다.. :cry: TL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sDH8988L의 이미지

헉!!!

이건 아주 캡있는 오토바이 아닙니까?

andysheep의 이미지

.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lobsterman의 이미지

중국에 가보니깐 비슷한 자동차들이 즐비하더군요...

디젤엔진 달고 텅텅텅텅...거리면서 가던데...

저렇게 누워서 가지는 않더군요...

나도 저런 자동차 가져 봤으면...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jongwooh의 이미지

한국에 이미 30년전에 있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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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jwhan wrote:
한국에 이미 30년전에 있던 차

드래프트의 압박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neuron의 이미지

차 무게가 얼마나 되나요?

왠지 너무 가벼워서 도난사고가 쉬 발생할지도 :twisted:

sg1075의 이미지

앞 바퀴 지지하는 것이 한쪽만 달려있네요. 예전에 몰고 댕기던 택트도 저랬는데 힘을 한 쪽 밖에 못 받아서 몇 번 박으니까 (-_-;;) 바퀴가 좀 휘더라고요.
그래도 오토바이보다는 훨씬 안전하게 보이네요. 디자인도 멋지고요. 다만... 가격이 현재 가격에서 자릿수 하나 정도 줄었으면 좋겠네요.

ydhoney의 이미지

sg1075 wrote:
앞 바퀴 지지하는 것이 한쪽만 달려있네요. 예전에 몰고 댕기던 택트도 저랬는데 힘을 한 쪽 밖에 못 받아서 몇 번 박으니까 (-_-;;) 바퀴가 좀 휘더라고요.
그래도 오토바이보다는 훨씬 안전하게 보이네요. 디자인도 멋지고요. 다만... 가격이 현재 가격에서 자릿수 하나 정도 줄었으면 좋겠네요.

바퀴가 지지형이 아니라 뒤에 바퀴가 두개고 앞에 바퀴가 하나인 일반적인 형태(이를테면 세발자전거같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