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언어축제 다녀왔습니다...^^(너무 짧은 후기)
글쓴이: 오네테르 / 작성시간: 일, 2005/08/21 - 6:16오후
너무도 많은걸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세션별 주제선정과 진행방식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야 뭐 워낙에 배우는게 많은 입장이어서
입보다는 귀와 머리를 쓰는시간이 훨씬 많았던것 같습니다만,
참여에 기반을 두는 커뮤니티 단체활동들은
효과적인 세미나가 무엇인지, 단체역량 강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OST 이야기 타래로도 나왔었죠..^^)
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가서 가장 인상깊었던 언어로는
curl과 squeak이었습니다...
(LISP은 진행자분이 불참하셔서 아쉬웠습니다....^^)
다음회 대안언어축제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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