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다가 몰라서 포럼을 검색했는데 제목에 딱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는
글 제목이 있어서 클릭 한 후 질문글을 모두 읽고 "누가 질문했지"라고 하면서
옆의 글쓴이를 보니 chadr.....
STO
더 심한 경우에는 검색후 나온 글에서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는 글 제목을 클릭후
봤더니 누군가가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답변을 달아 준것을 보고 전부 읽은후
"누가 이렇게 답변을 해주었지?" 라고 생각하며 글쓴이를 보니 chadr....
double STO
다른 한가지 경우에는 지인의 블로그에 가서 지인이 써 놓은 오래된 글을 전부
읽고나서 답변을 달려고하면서 다른 답변을 보니 답변중에 보이는 chadr...
tripple 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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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며칠 전에 우분투 5.04 씨디 신청했던 것이 왔길레 오늘은 그 동안 건드려보지도 않던 수세 8.2가 깔린 노트북을 밀어 버릴 요량을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 중에 네트웍이 안 잡혀서 그런가 보다 하고 설치를 마치고 아무리 해도 안 되길레 이게 노트북을 타는가 보다 싶어 breezy 씨디 베타로 나온 것을 다운 받아 설치를 했습니다. (씨디가 한장이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안되더군요.
아, 우분투는 아닌가 싶다 생각하고, 페도라나 오픈수세 중에 무엇을 설치할까 고민을 하다 하나는 4장이고, 다른 것은 5장이네 헉...
에라 모르겠다. 전에 설치해 보았던 페도라 1 씨디가 있으니 그걸 설치하고 FC4로 업데이트 해야겠다 작정을 하고 설치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네트웍을 못잡네.
이상하다 싶어 다른 책상의 네트웍 케이블을 바꿔 끼어 보았습니다. 얼라...
그 동안 가방에 넣고 다니기만 했던 오늘 처음 쓴 노트북에 딸려온 케이블이 불량이었습니다. 아....
지금 breezy 다시 설치 중에 있습니다.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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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설마 아바타가 그런의미를.....
설마 아바타가 그런의미를.....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가끔 그런 경우가 있지요..무엇을 하다가 몰라서 포럼을 검색했는데
가끔 그런 경우가 있지요..
무엇을 하다가 몰라서 포럼을 검색했는데 제목에 딱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는
글 제목이 있어서 클릭 한 후 질문글을 모두 읽고 "누가 질문했지"라고 하면서
옆의 글쓴이를 보니 chadr.....
STO
더 심한 경우에는 검색후 나온 글에서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는 글 제목을 클릭후
봤더니 누군가가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답변을 달아 준것을 보고 전부 읽은후
"누가 이렇게 답변을 해주었지?" 라고 생각하며 글쓴이를 보니 chadr....
double STO
다른 한가지 경우에는 지인의 블로그에 가서 지인이 써 놓은 오래된 글을 전부
읽고나서 답변을 달려고하면서 다른 답변을 보니 답변중에 보이는 chadr...
tripple 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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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며칠 전에 우분투 5.04 씨디 신청했던 것이 왔길레 오늘은 그 동안 건
며칠 전에 우분투 5.04 씨디 신청했던 것이 왔길레 오늘은 그 동안 건드려보지도 않던 수세 8.2가 깔린 노트북을 밀어 버릴 요량을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 중에 네트웍이 안 잡혀서 그런가 보다 하고 설치를 마치고 아무리 해도 안 되길레 이게 노트북을 타는가 보다 싶어 breezy 씨디 베타로 나온 것을 다운 받아 설치를 했습니다. (씨디가 한장이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안되더군요.
아, 우분투는 아닌가 싶다 생각하고, 페도라나 오픈수세 중에 무엇을 설치할까 고민을 하다 하나는 4장이고, 다른 것은 5장이네 헉...
에라 모르겠다. 전에 설치해 보았던 페도라 1 씨디가 있으니 그걸 설치하고 FC4로 업데이트 해야겠다 작정을 하고 설치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네트웍을 못잡네.
이상하다 싶어 다른 책상의 네트웍 케이블을 바꿔 끼어 보았습니다. 얼라...
그 동안 가방에 넣고 다니기만 했던 오늘 처음 쓴 노트북에 딸려온 케이블이 불량이었습니다. 아....
지금 breezy 다시 설치 중에 있습니다.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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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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