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참...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아마도... -) 제 여름도 1050원에 팔았구요... (돈두 받았어요) xxx @#$!@#@!%&%$$$##@#^& ! ^^ 어키? ^^ 아직 준비가 덜 된듯... T^T 준비 만빵 해야징... 아거 절려
^^
눈빛만으로도 행복한..
난 분명 1010원에 입찰을 했었는데.. ㅠ.ㅠ 난 어제 강도를 만난 거시여따 ㅠ.ㅠ
여름을 어케 1050원에 파셨죠? ^^;;
야낙성은 빨랑 폐인맹의 모든 권한과 자산을 넘기시오.. ㅡ.ㅡ++
어제 소주님이 경매 붙여졌나봐요? ^^;;
안봐두 비디오쥐~~
저도 폐인파에 끼워주세요~ ^_^
(아무나 가입 안되는건가? ^^)
애인이 없고... 폐인이면 누구든 환영!!
이름 쫑아
나이 22세 .... 여지껏 앤없이 살았다.
하고픈것 리눅스.. 최근 재미있다. 프로그래밍도 제대로 해보고프다. ^^ 첨 배울땐 넘 잼있었는데.. ^^
여담 얼마전에.. 맘에 드는 여자분 있어서.. ㅜ.ㅜ 깝죽(?)대다가.. 잉 ~ 딴 남자랑 사귀는거... 도와만 주고... 돌아왔다. 프하핫... 아마 앞으 로도 몇년간은 문제없을것 같다. 폐인파에 조건으로는.. ㅜ.ㅜ
icq #92369681
음.... ^^;
그럼 폐인 유성과 폐인 자룡에게 구해주면 되는 구나.... 어디 유성과 자룡에게 앤을 구해줄 사람들 없습니까?
(도리야... 한번 적당한 처자들 좀 검색좀 해보자..... 이김에... 완전히 한번에 싸악..쓸을 해봐야지....)
도리 wrote.. 안봐두 비디오쥐~~
도대체 무신 일이 있었던 것이냠? 전모를 밝혀라.... !!!!
덧붙여 원래 남녀간은 하룻만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데... 음...
yanagi wrote.. ^^ 눈빛만으로도 행복한..
^^;;
음... 자기것 챙기기두 바쁜데.. 남의 것(?) 챙기기가 쉬울까요? -)
냉x무라니깐.. 왜봐!
흐...
경매를 붙여 주신건 자룡님 이시고. 경매가 10000원부터 시작이었건만... 어제 친구된 도리가 역경매 해버려서 1010원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1050원 받았습니당... -)
무서운 세상이로군요...
조금이라도 돈을 아낄려구.. ^^;;;
(그래도.. 소주 2병값두 안되는 값에 역경매 되다니.. -))
야나기 님이 여러번 테클을 거셨습니다... 못이기는척 저역시 넘어갔겠져... 막판에 큰거 한대 맞고... soju는 야나기님께 코꼈습니당... 꾸에에엑~~~
그냥~ 봤어요 ㅜ.ㅜ
흑흑.. 무셔라.. ㅜ.ㅜ
여자라고 하시는거죠? 다들.. ^^;;
초코렛
이곳 사람들에게 1000원이라는 현금을 받기란... 정말 다른 사람 삥뜯어 10만원 만드는것보다 힘들어요... 냥냥
어떤 태클에 넘어 갔는줄은... 나중에 천천히 듣기로 하구.. 우선은 추카추카....
나중에 모여서 술이나 한잔씩하면서.. 염장어택이나 받아야지...
(오빠가... 같이 가주면 무척 좋을 텐데... 음....)
권순선씨 결혼을 계기로... 앤만들기 게시판이나 하나 말들죠...
soju wrote.. 야나기 님이 여러번 테클을 거셨습니다... 못이기는척 저역시 넘어갔겠져... 막판에 큰거 한대 맞고... soju는 야나기님께 코꼈습니당... 꾸에에엑~~~
ㄱ ㄱ ㅑ ㅎ ㅏ ㅎ ㅏ
때리지만 않는다면.... 최고의 닭살커플이 될수 있을듯 함다! ^^ 언니~ 22 스타 한판? 커플전으루... 우후훗
소스공개(?)하라구.. 무료로.. --;; 그런소리까지.. 들릴지도 몰겠네 요 . ^^
힛.. 마누라 1과 마누라 2가 주긴 했는데.. ㅜ.ㅜ
둘다 요즘 앤 생겨서.. 바람 피워요 ㅜ.ㅜ
흑흑...
그래도................. 울 부인들이 행복한게 넘 좋아요 ㅜ.ㅜ
남자친구에게 초코렛 줘본적은 없습니당~ 당근 사탕은 정말 많이 받아 봤습니다... -) 쩝.. 먹지두 않는걸... 집에 장식품으로 있습니다...
ㅡㅡ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에게 준적이 없는듯.. ^^;;
받기는.. 몇번.. 프할.. 것두.. 위로로 ㅜ.ㅜ 쥘쥘..
Re: hi........... ^^
^^
눈빛만으로도 행복한..
Re: hi........... ^^
난 분명 1010원에 입찰을 했었는데.. ㅠ.ㅠ
난 어제 강도를 만난 거시여따 ㅠ.ㅠ
Re: hi........... ^^
여름을 어케 1050원에 파셨죠? ^^;;
Re^2: hi........... ^^
야낙성은 빨랑 폐인맹의 모든 권한과 자산을 넘기시오.. ㅡ.ㅡ++
Re^2: 자답...
어제 소주님이 경매 붙여졌나봐요? ^^;;
Re^3: hi........... ^^
안봐두 비디오쥐~~
Re^3: 그때는...
저도 폐인파에 끼워주세요~ ^_^
(아무나 가입 안되는건가? ^^)
Re^4: 그때는...
애인이 없고... 폐인이면 누구든 환영!!
Re^5: 그럼 가입신청~ ^_^
이름 쫑아
나이 22세 .... 여지껏 앤없이 살았다.
하고픈것 리눅스.. 최근 재미있다. 프로그래밍도 제대로 해보고프다.
^^ 첨 배울땐 넘 잼있었는데.. ^^
여담 얼마전에.. 맘에 드는 여자분 있어서.. ㅜ.ㅜ 깝죽(?)대다가.. 잉
~ 딴 남자랑 사귀는거... 도와만 주고... 돌아왔다. 프하핫... 아마 앞으
로도 몇년간은 문제없을것 같다. 폐인파에 조건으로는.. ㅜ.ㅜ
icq #92369681
Re^4: 유성과 자룡에게 앤을 구해주실 분 없나요?
음.... ^^;
그럼 폐인 유성과 폐인 자룡에게 구해주면 되는 구나....
어디 유성과 자룡에게 앤을 구해줄 사람들 없습니까?
(도리야... 한번 적당한 처자들 좀 검색좀 해보자.....
이김에... 완전히 한번에 싸악..쓸을 해봐야지....)
도리 wrote..
안봐두 비디오쥐~~
Re^2: hi........... ^^
도대체 무신 일이 있었던 것이냠?
전모를 밝혀라.... !!!!
덧붙여 원래 남녀간은 하룻만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데... 음...
yanagi wrote..
^^
눈빛만으로도 행복한..
Re^5: 다른 폐인들도... 힘들듯 하옵나이다~
^^;;
음... 자기것 챙기기두 바쁜데.. 남의 것(?) 챙기기가 쉬울까요? -)
Re^6: 허걱.. 남자분이셨어요?(냉x무)
냉x무라니깐.. 왜봐!
Re^7: 내말이.. 나두 여잔줄 알았네...
흐...
Re^3: 답변
경매를 붙여 주신건 자룡님 이시고.
경매가 10000원부터 시작이었건만...
어제 친구된 도리가 역경매 해버려서 1010원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1050원 받았습니당... -)
Re^4: 역경매라.. ^_^
무서운 세상이로군요...
조금이라도 돈을 아낄려구.. ^^;;;
(그래도.. 소주 2병값두 안되는 값에 역경매 되다니.. -))
Re^3: 사실을 털어 놓겠습니당... :-)
야나기 님이 여러번 테클을 거셨습니다...
못이기는척 저역시 넘어갔겠져...
막판에 큰거 한대 맞고...
soju는 야나기님께 코꼈습니당...
꾸에에엑~~~
Re^7: 허걱.. 남자분이셨어요?(냉x무)
그냥~ 봤어요 ㅜ.ㅜ
흑흑.. 무셔라.. ㅜ.ㅜ
Re^8: 무슨 기준으로...........??
여자라고 하시는거죠? 다들.. ^^;;
Re^9: 쪼꼬렛 고르시는걸 보구서... [냉무]
초코렛
Re^5: nonononono
이곳 사람들에게 1000원이라는 현금을 받기란...
정말 다른 사람 삥뜯어 10만원 만드는것보다 힘들어요...
냥냥
Re^4: 추카... 추카..... 앤만들기 게시판 제안.
어떤 태클에 넘어 갔는줄은... 나중에 천천히 듣기로 하구..
우선은 추카추카....
나중에 모여서 술이나 한잔씩하면서..
염장어택이나 받아야지...
(오빠가... 같이 가주면 무척 좋을 텐데... 음....)
권순선씨 결혼을 계기로...
앤만들기 게시판이나 하나 말들죠...
soju wrote..
야나기 님이 여러번 테클을 거셨습니다...
못이기는척 저역시 넘어갔겠져...
막판에 큰거 한대 맞고...
soju는 야나기님께 코꼈습니당...
꾸에에엑~~~
Re^5: 추카... 추카... ^^
ㄱ ㄱ ㅑ ㅎ ㅏ ㅎ ㅏ
때리지만 않는다면....
최고의 닭살커플이 될수 있을듯 함다! ^^
언니~ 22 스타 한판? 커플전으루... 우후훗
Re^6: 그러다가 소주님..
소스공개(?)하라구.. 무료로.. --;; 그런소리까지.. 들릴지도 몰겠네
요 . ^^
Re^10: 저두 받긴 했어요 ^_^
힛.. 마누라 1과 마누라 2가 주긴 했는데.. ㅜ.ㅜ
둘다 요즘 앤 생겨서.. 바람 피워요 ㅜ.ㅜ
흑흑...
그래도................. 울 부인들이 행복한게 넘 좋아요 ㅜ.ㅜ
Re^11: Re^10: 태어나서 한번도
남자친구에게 초코렛 줘본적은 없습니당~
당근 사탕은 정말 많이 받아 봤습니다... -)
쩝.. 먹지두 않는걸... 집에 장식품으로 있습니다...
Re^7: ㅡㅡ^ [냉무]
ㅡㅡ
Re^12: Re^11: Re^10: 저역시...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에게 준적이 없는듯.. ^^;;
받기는.. 몇번.. 프할.. 것두.. 위로로 ㅜ.ㅜ 쥘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