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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야 언제한번 갈비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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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2오후

내가 쏠께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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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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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2오후

나 내일 서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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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3오후

제가 갈비 하면 뒤루 쓰러집니다..
아마 저 빼고 드심.. 그날 분명 소화불량이.... ㅡㅡ^
으흐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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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4오후

당신이 나한테 사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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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5오후

분명 이번엔 저 말고 다른분이 쏜다! 고 하셨으니.
얻어먹을떈 철저히 얻어먹구...
그다음 제가쏘면... 되는거죠!
글거!!! 분명 그 약속의 날짜는 이미 지난것 같은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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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6오후

약속을 지킬줄 몰르는사람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것일까나??
아마도 내일 볼 수 있을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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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7오후

안산다구 한적 없습니당!!!
글구요 도리님..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거구요...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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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48오후

야낙성 보구 무서운 사람이니 조심하라 해야겠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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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50오후

흐..... 저 낼 못갈지두 모릅니다... 아직 확실한건 아닌데요...
그래서 아직 말 안하구 있는데요.. 만약 못갈지두 모르니..
연락처 하나 주시죠..
밤엔 볼일이 끝날것 같으니..
밥한끼 꼭 사드리죠.
드시고 싶은 메뉴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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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52오후

안그래두 내일은 충분히 배부를수 있는 날인것 같소만...
글구 나 전화기 잊어버렸어요.. ㅠ.ㅠ 흑흑
어떤 나뿐놈이 겜방알바 핸드폰은... 겜방 카운터에서 집어가 버리는지..
정말로 간큰놈... 걸리기만 해바라.. ㅠ.ㅠ
우앙~~~~~ 내 전화기 돌리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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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7:55오후

그럼 언제든 그 전날 이멜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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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8:28오후

여보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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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11:35오후

뭐 3월 되기 전에 한번 보쥐머.... 헐헐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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