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Tiger for X86 ,일반PC 에서 동작!

jenix의 이미지

위에서 보시다시피 일반 피씨 VMware 에 타이거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계속해서 성공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약간의 설치과정을 손보면 센트리노 노트북들에서도 정상작동 한다는군요.

자세한 사항은

http://www.concretesurf.co.nz/osx86/viewforum.php?f=10

이곳을 방문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주말에 저도 해봐야겠네요 :)

voljin의 이미지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맥 커뮤니티를 가보면 지금 사태는 애플이 뒤에서 OSX를 널리 퍼트리고 각종 테스트 비용등을 절감하는 메리트를 위해서 일부러 눈감아주고 있다는 이야기나 (잡지의) 컬럼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일본쪽)에 이런 재미있는 답글이 달려있더군요.

Quote:
그러니까, 애플은 리안리 같은 컴퓨터 껍데기 회사로 변신해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겁니다.

잡스 팬보이들의 인식과 현실의 차이를 잘 지적하는 한마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찮아의 이미지

어차피 크랙판이 돈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이유는
1. 크랙하는 것은 불법이다.
2. 크랙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3. 크랙 방법을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다.
4. 크랙한 OS X에 대한 정상적인 작동은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로 이런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많지 않다.
5. 크랙된 OS X이 유통되는 것도 불법이고, 사실상 대다수에게는 통로가 막혀있다.

등으로 앞으로 정식으로 나올 OS X이 크랙된다 하더라도 사실상 매니아 정도에게만 영향이 있을 뿐 전체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매니아들에게만 퍼진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요.

죠커의 이미지

귀찮아 wrote:
어차피 크랙판이 돈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이유는
1. 크랙하는 것은 불법이다.
2. 크랙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3. 크랙 방법을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다.
4. 크랙한 OS X에 대한 정상적인 작동은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로 이런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많지 않다.
5. 크랙된 OS X이 유통되는 것도 불법이고, 사실상 대다수에게는 통로가 막혀있다.

등으로 앞으로 정식으로 나올 OS X이 크랙된다 하더라도 사실상 매니아 정도에게만 영향이 있을 뿐 전체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매니아들에게만 퍼진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를 쓰는 것도 불법이지요.

맥 OS X가 가진 시장성과 하드웨어 지원이 문제겠지요.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귀찮아 wrote:
어차피 크랙판이 돈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이유는
1. 크랙하는 것은 불법이다.
2. 크랙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3. 크랙 방법을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다.
4. 크랙한 OS X에 대한 정상적인 작동은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로 이런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많지 않다.
5. 크랙된 OS X이 유통되는 것도 불법이고, 사실상 대다수에게는 통로가 막혀있다.

등으로 앞으로 정식으로 나올 OS X이 크랙된다 하더라도 사실상 매니아 정도에게만 영향이 있을 뿐 전체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매니아들에게만 퍼진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요.


1.윈도우즈도 크랙해서 사용하는데 불법이냐 아니냐는 벌써 유저들의 고민에서 티끌만큼도 차지 하지 않죠..
2.크랙하는 방법은 알고 있는 사람을 소수다 맞습니다.하지만 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크랙방법은 쉬워지겠죠.
3.쉬워진 크랙방법으로 지금도 명령어 한줄이면 네이티브 설치가 가능한데 뭘더 말할까요.
4.이번에 크랙된 맥 오에스 엑스때문에 피씨를 한대 새로 맞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저도 물색중입니다.
5.당나귀나 비토렌트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죠...? :twisted: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offree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귀찮아 wrote:
어차피 크랙판이 돈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이유는
1. 크랙하는 것은 불법이다.
2. 크랙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3. 크랙 방법을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다.
4. 크랙한 OS X에 대한 정상적인 작동은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로 이런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많지 않다.
5. 크랙된 OS X이 유통되는 것도 불법이고, 사실상 대다수에게는 통로가 막혀있다.

등으로 앞으로 정식으로 나올 OS X이 크랙된다 하더라도 사실상 매니아 정도에게만 영향이 있을 뿐 전체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매니아들에게만 퍼진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요.


1.윈도우즈도 크랙해서 사용하는데 불법이냐 아니냐는 벌써 유저들의 고민에서 티끌만큼도 차지 하지 않죠..
2.크랙하는 방법은 알고 있는 사람을 소수다 맞습니다.하지만 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크랙방법은 쉬워지겠죠.
3.쉬워진 크랙방법으로 지금도 명령어 한줄이면 네이티브 설치가 가능한데 뭘더 말할까요.
4.이번에 크랙된 맥 오에스 엑스때문에 피씨를 한대 새로 맞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저도 물색중입니다.
5.당나귀나 비토렌트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죠...? :twisted:

그와 더불어 크랙된 MacOS 전용 하드웨어(검증된)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겠죠.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capri91의 이미지

지난 주말동안 Mac OS X 10.4.1 Tiger x86 빌드를 시도해서, VMware 설치와 Native 설치 모두 별 어려움없이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VMware에서는 속도가 느려서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려웠고, Native로 PC에 빌드해서 현재 Safari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빌드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을 올렸으니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xtcube.org/board/bbs.php3?board=board&line=thred&nws=&mode=view&id=1598

girneter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3.쉬워진 크랙방법으로 지금도 명령어 한줄이면 네이티브 설치가 가능한데 뭘더 말할까요.
4.이번에 크랙된 맥 오에스 엑스때문에 피씨를 한대 새로 맞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저도 물색중입니다.
5.당나귀나 비토렌트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죠...?

예전에 연구실 제 컴에 리눅스를 설치했더니
연구실 사람들이 죄다 관심을 갖고 저한테 배워서
하나둘 자기 컴에도 리눅스를 깔았던 적이 있습니다.

내심 흐뭇했지만 사실 크게 기대도 안했습니다.

몇일 안 지나서 하나둘 지우는 법을 묻더니
결국 저 밖에 안남았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아시겠죠? ^^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offree의 이미지

capri91 wrote:
지난 주말동안 Mac OS X 10.4.1 Tiger x86 빌드를 시도해서, VMware 설치와 Native 설치 모두 별 어려움없이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VMware에서는 속도가 느려서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려웠고, Native로 PC에 빌드해서 현재 Safari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빌드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을 올렸으니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xtcube.org/board/bbs.php3?board=board&line=thred&nws=&mode=view&id=1598

성능은 어떤가요? 쓸만한 정도인가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coyday의 이미지

offree wrote:
capri91 wrote:
지난 주말동안 Mac OS X 10.4.1 Tiger x86 빌드를 시도해서, VMware 설치와 Native 설치 모두 별 어려움없이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VMware에서는 속도가 느려서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려웠고, Native로 PC에 빌드해서 현재 Safari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빌드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을 올렸으니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xtcube.org/board/bbs.php3?board=board&line=thred&nws=&mode=view&id=1598

성능은 어떤가요? 쓸만한 정도인가요?

성능은 매우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uriel의 이미지

offree wrote:
capri91 wrote:
지난 주말동안 Mac OS X 10.4.1 Tiger x86 빌드를 시도해서, VMware 설치와 Native 설치 모두 별 어려움없이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VMware에서는 속도가 느려서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려웠고, Native로 PC에 빌드해서 현재 Safari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빌드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을 올렸으니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xtcube.org/board/bbs.php3?board=board&line=thred&nws=&mode=view&id=1598

성능은 어떤가요? 쓸만한 정도인가요?

성능은 오히려 powerpc보다 더 잘 나와서 사람들이 원인을 추측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osx86project의 게시판에 보면 $200 미만으로 mactel(!)이 돌아가는 본체를 맞추는 견적을 내놨습니다. cpu, 보드, 램 512M, 사운드, 랜, 케이스(파워) (vga는 내장이던가요..)

CY71의 이미지

$200 입니까...

맥 미니도 그 몇배 가격은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겨우 $200 에 인텔맥을 만들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슬림케이스를 이용해서 인텔맥 하나 짜 맞추고 싶군요. 슬림케이스는 발열문제 때문에 좀 힘들려나요.

uriel의 이미지

CY71 wrote:
$200 입니까...

맥 미니도 그 몇배 가격은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겨우 $200 에 인텔맥을 만들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슬림케이스를 이용해서 인텔맥 하나 짜 맞추고 싶군요. 슬림케이스는 발열문제 때문에 좀 힘들려나요.

사이트는 http://forum.osx86project.org/index.php?showtopic=274군요. 리베이트를 이용하면 $130까지도 가능하다고 글이 나와 있지만 저 $200 짜리는 리베이트나 리퍼비시드 제품 없이 맞춘 가격이네요. 한번 다나와 가격으로 저거 한번 해 보면 얼마나 나오려나요?

paek의 이미지

CPU 인텔 셀러론D 프레스캇 315 정품 68,000 64,000 1 64,000
메인보드 ASRock P4Dual-915GL 에즈윈 71,000 68,000 1 68,000
메모리 DDR 하이닉스 256M PC2100 22,000 21,000 2 42,000
FDD/HDD Maxtor 40G 7200rpm 정품 54,000 51,000 1 51,000
ODD DVD-ROM 삼성 16X SD-616E 정품 30,000 27,000 1 27,000
케이스 모드컴 INIS Mini Air guide 실버 18,000 18,000 1 18,000

부품별 평균가 합계 : 285,000 원 부품별 최저가 합계 : 270,000 원

이리 나오는군요... 하드와 DVD-ROM, 램, 케이스 (반이상이 틀리군요) 틀리지만 음.. 최저가는 27만원이군요. 30만원이면 얼추 비슷한 시스템이...

--------------------------------------------------------

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kukyakya의 이미지

Native로 시도해보려 하는데, Barton이라 SSE까지만 지원을 하는군요. :cry:

SSE2를 지원하지 않으면 Native로는 전혀 사용할 수 없는건가요?

죠커의 이미지

uriel wrote:
CY71 wrote:
$200 입니까...

맥 미니도 그 몇배 가격은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겨우 $200 에 인텔맥을 만들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슬림케이스를 이용해서 인텔맥 하나 짜 맞추고 싶군요. 슬림케이스는 발열문제 때문에 좀 힘들려나요.

사이트는 http://forum.osx86project.org/index.php?showtopic=274군요. 리베이트를 이용하면 $130까지도 가능하다고 글이 나와 있지만 저 $200 짜리는 리베이트나 리퍼비시드 제품 없이 맞춘 가격이네요. 한번 다나와 가격으로 저거 한번 해 보면 얼마나 나오려나요?

하드디스크를 비롯한 많은 제품이 국내가격이 비쌉니다. :-)

게다가 몇달이 지나면 할인액을 환불받으니 더 차이가 나겠지요.

1day1의 이미지

Mac OS X - x86 이 잘 돌아가며 , 훌륭한 성능을 보이는 하드웨어 들의 조합을 레퍼런스를 구축해 놓으면 좋겠네요.
위키에 만들어서 하면 좋겠군요.

조만간 mac 전용 x86 머신 하나를 조립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레퍼런스 부탁해요. ^^

F/OSS 가 함께하길..

jj의 이미지

그런데, 깔고난 다음에 쓸만한가요? '리눅스 깔고서 할일이 없었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정품이 아닌 Mac OS X을 쓰기에 불편함이 없냐는 겁니다. (정품 사용과 비교해서)

ibook구입을 고려중인데, 맛뵈기정도로 쓰기에 무리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
Life is short. damn short...

harebox의 이미지

jj wrote:
그런데, 깔고난 다음에 쓸만한가요? '리눅스 깔고서 할일이 없었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정품이 아닌 Mac OS X을 쓰기에 불편함이 없냐는 겁니다. (정품 사용과 비교해서)

ibook구입을 고려중인데, 맛뵈기정도로 쓰기에 무리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쓸만합니다.

VMWare를 이용하여 Native 설치를 한 후 일주일 이상 사용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유니버셜 바이너리 어플들은 모두 잘 실행되고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iCal이 좋더군요^^)

만약 SSE2 이상을 지원하는 CPU를 가지고 계시다면 Rosetta를 이용하여 기존의 PPC 프로그램(iTune..etc)도 실행 가능합니다.
다만 SSE2 CPU일 경우 SSE3 명령셋을 에뮬레이트하는 패치를 해주셔야 하며 아직 개발중이기에 PPC 어플들을 좀 심하게
실행하다 보면 오류를 낼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자체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
iTune, Omni시리즈, MSN 메신저, KeyNote, Pages도 모두 실행 가능하고 잘 동작했습니다.

문제는 인텔 915 칩셋 내장 그래픽을 제외한 그래픽카드들의 드라이버가 제대로 로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Core Image, Quartz Extreme는 Nvidia나 ATI의 그래픽카드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GUI는 상당히 부드럽게 동작하고 전체화면 모드가 아니라면, Divx 동영상 플레이도 안정적으로 되었습니다.
게다가 외국의 커뮤니티에서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를 해킹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취약한 한글환경만 아니라면 매킨토시를 하나 장만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Nvidia Driver 관련
http://www.360hacker.net/forums/viewtopic.php?t=202

Rosetta SSE2 패치
http://forum.osx86project.org/index.php?showtopic=832

papa3721의 이미지

C:\mac>dd if=tiger-x86-flat.img of=\\?\Device\Harddisk0\Partition2 bs=512 skip=
63
rawwrite dd for windows version 0.3.
Written by John Newbigin
This program is covered by the GPL. See copying.txt for details
1349701+0 records in
1349701+0 records out

위에 정보가 맞는 정보 인가요?
전왜 10 정도 걸리는 데요.. 문제라도..?? 그리고 부팅후.. boot:에서 넘어가질 않아요? ㅠ.ㅠ

tinywolf의 이미지

offree wrote:
다크슈테펜 wrote:
귀찮아 wrote:
어차피 크랙판이 돈다 하더라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이유는
1. 크랙하는 것은 불법이다.
2. 크랙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3. 크랙 방법을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다.
4. 크랙한 OS X에 대한 정상적인 작동은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로 이런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많지 않다.
5. 크랙된 OS X이 유통되는 것도 불법이고, 사실상 대다수에게는 통로가 막혀있다.

등으로 앞으로 정식으로 나올 OS X이 크랙된다 하더라도 사실상 매니아 정도에게만 영향이 있을 뿐 전체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매니아들에게만 퍼진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요.


1.윈도우즈도 크랙해서 사용하는데 불법이냐 아니냐는 벌써 유저들의 고민에서 티끌만큼도 차지 하지 않죠..
2.크랙하는 방법은 알고 있는 사람을 소수다 맞습니다.하지만 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크랙방법은 쉬워지겠죠.
3.쉬워진 크랙방법으로 지금도 명령어 한줄이면 네이티브 설치가 가능한데 뭘더 말할까요.
4.이번에 크랙된 맥 오에스 엑스때문에 피씨를 한대 새로 맞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저도 물색중입니다.
5.당나귀나 비토렌트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죠...? :twisted:

그와 더불어 크랙된 MacOS 전용 하드웨어(검증된)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겠죠.

그러한 유저들이 KLDP와 유사한 그룹에서는 대다수의 유저로 보이겠지만
실제 비율로 따져서 PC사용자의 전체 비율로 보면 높지 않을 것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ㅡ_ㅡ)
그나마 그 비율도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로 높을 것같으니..
전체적으로 본다면 정품으로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것같습니다.
오히려 얼리어뎁터들이 갖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맥사용자층이 늘어난다면 업무에 있어서 사용률도 증가할테고..
합법적으로 사용해야하는 환경으로 사용자들이 유입된다면 전체적인 수익 증가를 노릴 수도..

실례로 몇년동안 디자이너분들이 맥유저 비율이 많이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기회를 타고 다시 맥유저층으로 흡수된다면..
비교적 합법적으로 장비를 보유해야하는 기업에 대해서 약간이라도 수익을 더 올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PS : 쓰고보니 마소의 빌아저씨가 한몫 건진 전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ㅡ_ㅡ;

Mashi의 이미지

이른바 '삽질' 을 계속 하고 있었네요;; ㅠ_ㅠ

tiger-x86.tar.bz2 파일 압축 푸는데,,

winrar에서 계속 에러가,,

압축 다 풀고나면 6기가 넘는다는 이미지가 딱!! 4기가더군요,,

지우고 다시 받았는데 역시 동일,,

순간 정확한 4기가의 용량을 보고 스치는;;

파일 시스템이 fat32였어요,, :twisted:

결국은 다시 포맷하고, NTFS로 윈도우 설치하고

새로 다운 받았는데, 이번엔 진짜로 파일이 깨진듯,,

아예 압축도 안풀리고 파일 정보조차도 안봐지네요 =_=

4번째 받는 중,,ㅠ_ㅠ

근데 Bittorrent 쓰는데 의외로 파일 깨지네요.

디스크 단편화도 엄청 심하구요.

하아,, 또 언제 다 받아지길 기다리나,, :(

Be the Miracle!!

easyto의 이미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다운받았는데 압축이 안풀리더군요,

알집, 빵집, 도스용 bzip까지..

그러다가 Winrar최신버전을 사용해서 압축을 풀었습니다.

물런 NTFS에서구요...

취미는 리눅스 .....

lazylady의 이미지

바톤이라서 시도 못해보고 있는데 정말 뽐뿌입니다.
인텔 900 내장 그래픽이 라데온9000프로보다 빠르다면 갈아타는게 괜찮을 거 같기도 하군요.

sata는 잘지원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coralsea의 이미지

지난 5월 아이북을 떠나보내고 그 심플한 스타일 (주로 iPhoto, iMovie, iDVD를 사용했었습니다.)이 그리워지던 차에 OSX86 소식을 듣고 망설이다 저렴하게 꾸며봤습니다.
듣던대로 패치된 DVD를 넣으니 바로 깔리고 상당한 속도를 자랑하긴 합니다.
소감은...

1. 부팅 정말 빠르다. 10초라는 이야기가 사실.
2. 동작 속도도 상당하다. 그 동안의 PPC 맥이 이런 정도였나?
3. 그런데 뭔가 생산적인 일은 못하겠다. iPhoto만 유니버설 바이너리...
4. 역시 개발자 킷으로는 개발만 해야되나보다.

결론은 iLife 쓸려면 PPC맥이 있어야 되겠더군요. 오늘 아이북 다시 주문했습니다. -_-

테스트한 사양은 Cel-D 331 (2.66GHz), i915GL 마더보드, Liteon 4x DVD Multi-Writer, SATA 120GB HDD 였습니다. 유니버설 바이너리만 봤을 때 전체적으로 파워북 G4 1.5보다 빨랐습니다.

bluedog9의 이미지

전 DVD를 구했는데 (물론 어둠의경로)patch를 어떻게하나요? 링크라도 좀 알려주세요

CY71의 이미지

로제타로 iLife 안되나요 ?

직접 써보질 못해서 알 수 없지만... CPU 가 SSE3 를 지원하면 로제타를 이용해서 PPC 용 바이너리가 돌아간다고 들었습니다. Cel-D 331 이면 SSE3 지원 모델이니 로제타로 PPC 용 바이너리가 동작할 것이라고 봤습니다만... coralsea 님 글에 의하면 PPC 용 바이너리가 안 돌아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로제타가 쓸만한 수준이 아니라서 호환성이나 속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x86 용 맥OS 완성도가 아직 좀 떨어지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coralsea의 이미지

너무 간단히 적어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물론 SSE3 지원 CPU가 있으면 로제타라는 실시간 바이너리 번역 시스템(?)으로
PPC용으로 컴파일 된 어플을 실행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그 속도가 도저히 실사용 가능할 정도라고는 말씀드릴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비교 대상을 친구의 파워북 G4 1.5GHz로 잡는다면 절반 속도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그리고 G3 프로세서를 에뮬레이트 하는 거라서 iDVD 같이 G4 알티벡을 필요로 하는 어플은 아예 실행조차 안됩니다.

물론 Pages나 Keynote 같이 비교적 자료 처리량이 적은 어플들은 그럭저럭 참고 쓸 수준이 됩니다만
iLife로 대용량의 미디어 파일을 다룰려면 무한한 인내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도 문제인데 PPC용 flash-player가 느리기로 유명하다지만 그걸 로제타로 번역해서 돌리면
거의 굼벵이 기어가는 수준이라 실제 국내포탈 사이트들을 제대로 보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할 겁니다.
사파리가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컴파일 되어 있고 디어파크나 카미노도 x86버전이 있습니다만 플래시 플레이어는 PPC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SATA 하드는 위에 적은 것 처럼 잘 인식되고 동작합니다만 사우스브릿지에 따라 되고 안되고 한답니다.
같은 인텔 칩셋이라도 최신의 945계열은 SATA 하드 인식 안된다는군요.

어쨌거나 osx86을 지금 미리 맛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실사용에 무리가 없을려면 역시 내년 중반에 인텔 인사이드 맥이
출시된 이후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girneter wrote:
다크슈테펜 wrote:

3.쉬워진 크랙방법으로 지금도 명령어 한줄이면 네이티브 설치가 가능한데 뭘더 말할까요.
4.이번에 크랙된 맥 오에스 엑스때문에 피씨를 한대 새로 맞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저도 물색중입니다.
5.당나귀나 비토렌트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죠...?

예전에 연구실 제 컴에 리눅스를 설치했더니
연구실 사람들이 죄다 관심을 갖고 저한테 배워서
하나둘 자기 컴에도 리눅스를 깔았던 적이 있습니다.

내심 흐뭇했지만 사실 크게 기대도 안했습니다.

몇일 안 지나서 하나둘 지우는 법을 묻더니
결국 저 밖에 안남았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아시겠죠? ^^


하지만 리눅스 환경과 맥환경는 단순하게 비교할수 있는게 아니죠..
우선 맥환경은 윈도우즈 다음으로 게임환경이 잘 돼어 있습니다.블리자드게임을 비롯해서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게임은 거의 맥에서 돌릴수 있습니다.윈도우즈 처럼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리눅스 보다는 게임환경이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소의 지원을 받는 유일한 유닉스 환경이라는 겁니다.기본적으로 MSN 메신저 미디어 플레이어 익스플로러 오피스 등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맥용으로 포팅되어 있습니다.물론 호환성 면에서 약간 떨어지지만 리눅스 보다는 훌륭한 환경이 면에 속합니다.제가 알기로는 디벨롭먼트 툴은 아니지만 닷넷 컴파일러 정도는 마소에서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규모 유틸리티를 제외하고 대형 어플리케이션은 맥용이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어도비 매크로 미디어등등 왠만한 대형 어플은 맥용이 존재합니다.
또한 인쇄소와 같이 쿼크나 아니면 폰트등이 제한이 일반 유저에게는 사실상 없습니다.일반 인쇄소에서는 시스템 9용 폰트나 아니면 쿼크에 의해서 업데이트를 안하는 경우가 있지만 유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적어도 한개의 은행에서 온라인 뱅킹을 지원합니다.
리눅스 환경과 맥환경 단순비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락이 있는 이상은 어느정도 삽질은 해야 하지만 설치를 하면 리눅스만큼 삽질을 안해도 돼는 운영체제이고 또한 만약 락이 풀려버리면 삽질은 그만큼 적어 지겠지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coyday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적어도 락이 있는 이상은 어느정도 삽질은 해야 하지만 설치를 하면 리눅스만큼 삽질을 안해도 돼는 운영체제이고 또한 만약 락이 풀려버리면 삽질은 그만큼 적어 지겠지요..

게다가 친절한 우리의 해커분들과 그 동료들이 마우스 클릭이나 키보드 입력 몇 번만으로 어여쁜 패키징까지 해주실 것 같습니다. 하.하.하.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문제는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적다는 것인데 인텔맥이 나온다면 울며 겨자 먹기로 메이저 어플리케이션 제작사들은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만들겠지요.애플도 기존의 어플리케이션 아이라이프 모션 파이널 컷 기타 등등 역시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만들겁니다.그럼 지금과 같은 로제타는 현재 중요하지만 갈수록 중요도는 떨어 질겁니다.갈수록 PPC 맥 환경과 거의 흡사해지겠지요.어플실행속도나 안정성 면에서도 점차 나아질것이구요 애플이 선언한 전환시기가 끝날 무렵에는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가 나올겁니다.ATI나 엔비디아에서도 드라이버를 제작해야 겠지요.현재 PPC상에서 돌아가는 맥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나 칩이 ATI나 엔비디아 입니다.만약 PPC 맥에서 인텔맥으로 넘어 올려는 파워맥 유저를 애플은 제지할수는 없을 겁니다.그리고 기존 파워피씨 장착 기기 당연히 업글을 위해서는 애플도 드라이버 제작에는 제한을 가하지 않을 겁니다.
엑스코드로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만드는데 기존의 PPC 바이너리 조금 수정후에 재 컴파일만하면 완성이라더군요.그렇게 매이저 제작사나 애플에게는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일단 지금 현재로서는 인텔맥을 굴리기 위한 환경은 충분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애플이 선언한 전환 시기가 끝나게 되면 상당수 일반 피씨 유저들에게는 매혹적인 환경임에는 틀림이 없을 겁니다.
그때는 더이상 맥이 고가라는 일반적인 생각에서 벗어 날것이고 (물론 크랙판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애플은 하드웨어 시장에서 퍼스널 보다는 하이엔드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으로 생각됩니다.일반 유저들에게는 크랙판이 존재하는한 하드웨어 판매는 사실상 힘든 셈이지요.기존에 애플 전시장에서 완제품으로 구입하던 방식은 하이 엔드 제품을 제외하고 점차 무너질것이고 하이엔드 그리고 아이팟 맥전용 소프트웨어로 점차 시장을 변형시킬겁니다.파워북이나 파워맥은 존재할지 몰라도 기존의 아이맥 아니면 아이북 아니면 맥 미니는 시장에서 점차 밀려날것입니다.기존의 값싼 재료를 이용해서 맥을 완성시키고 돌릴수 있는데 기존 애플유저도 지금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현재 가지고 있는 일반 피씨에 구동시킬려고 노력하는데 일반 아범 피씨야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처음에는 듀얼부팅으로 맥오에스의 맛을 볼려고 하겠지요.허나 맥 오에스 자체 UI는 중독성이 꽤나 강합니다. :wink:
PS:락이 깨진지 꽤 지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에서 아무런 대응이 없는 것을 보면 전환기간이 끝난 후에는 확실히 애플의 계산대로 욺직여 지는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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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545의 이미지

[.제가 알기로는 디벨롭먼트 툴은 아니지만 닷넷 컴파일러 정도는 마소에서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혹시 sscli말하는건가여
이건 bsd에서도 가능하고
조금만 패치하면 리녹스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사용하는거 본적이 업습니다
대부분 mono씁니다
그 이유는 sscli써보면 알겁니다.

즐린

girneter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하지만 리눅스 환경과 맥환경는 단순하게 비교할수 있는게 아니죠..
우선 맥환경은 윈도우즈 다음으로 게임환경이 잘 돼어 있습니다.블리자드게임을 비롯해서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게임은 거의 맥에서 돌릴수 있습니다.윈도우즈 처럼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리눅스 보다는 게임환경이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소의 지원을 받는 유일한 유닉스 환경이라는 겁니다.기본적으로 MSN 메신저 미디어 플레이어 익스플로러 오피스 등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맥용으로 포팅되어 있습니다.물론 호환성 면에서 약간 떨어지지만 리눅스 보다는 훌륭한 환경이 면에 속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한개의 은행에서 온라인 뱅킹을 지원합니다.
리눅스 환경과 맥환경 단순비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익스플로러가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리눅이에 비하면 훨씬 나은 환경이긴 한데,
일반 사용자들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호기심에 좀 써보더라도 한두가지 안돼 버리면
"이거 뭐 이래. 꼬졌네. 윈도그가 짱이야"
라고 불평을 하면서 포맷해버릴겁니다

쉽게 떠오르는것만 해도
1. 네이트온이나 싸이가 안되면 낭패 (전 싸이 안함다)
2. 카트라이더가 안되면 낭패
3. 동영상 플레이어가 익숙하지 않으면 낭패
4. 벅스나 소리바다가 안되면 낭패
5. 인터파크 등에서 쇼핑이 불가능하다면 낭패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coyday의 이미지

뭐.. 결국 맥오에스 쓸 사람들은 쓰고 안 쓸 사람들은 계속 안 쓸 겁니다.
비율이 문제겠죠.

현재 나돌고 있는 크랙버전에 대해서 이상하리만치 수수방관하고 있는 애플의 의중이 정말 개발자 확보와 OS 대중화인지 모르겠지만.. 맥 하드웨어 포기하고 소프트웨어 업체로 변모한 후, 하드웨어는 아이포드만 팔다가 시장 포화되서 지지부진하게 되면.. 애플의 미래를 낙관하긴 힘들 것 같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jin2112의 이미지

충격적인 일인데요..
wine이 다윈에서 컴파일 된것 같네요..
새로운 이름은 darwine -_-;;
이제 osx에서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돌릴수 있는건가?
여기 링크가..
http//wiki.osx86project.org/wiki/index.php/Darwine

hys545의 이미지

jin2112 wrote:
충격적인 일인데요..
wine이 다윈에서 컴파일 된것 같네요..
새로운 이름은 darwine -_-;;
이제 osx에서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돌릴수 있는건가?
여기 링크가..
http://wiki.osx86project.org/wiki/index.php/Darwine

뒷북인데여
이미 x86 mac발표하기 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Darwine under full steam!
Use Wine (Wine Is Not an Emulator) to run Windows applications on Darwin and Mac OS X. Where to begin with news? This project has been quietly moving along for more than a year now and so a lot has happened. The biggest efforts have been by Pierre d'Herbemont and Sanjay Connare who have succesfully ported WINE to Mac OS X including a couple applications (what folks won't do to run Winmine!) and a binary package with installer.

The web site has been recently redesigned. The original site and logo were contributed by Jens Rach. The new work is by Paul d'Herbemont, Oliver Clements, and Fjolnir Asgeirsson. Sanjay also created the new logo.

We were Slashdotted recently and there has been a big increase in activity on the mailing list with new folks diving in to begin working with WINE on Mac OS X.

One thing that should be made perfectly clear at this point what is working (a bit slowly and with significant bugs) is Winelib. That enables suitable WIN32 applications to be compiled and run under Mac OS X with X11. Work on incorporating X86 emulation is in the investigation phase.

Given that WINE does build and run under Mac OS X now, what would be really cool is if someone who works with Darwin/X86 would try it out and see if they can get an X86 .EXE to work.

With so much new activity I expect to be reporting news much more often. Stay tuned, or even better, get some code and chase some bugs!

Jim White
(published on 2004-02-11 08:37)

즐린

바라미의 이미지

저는 애플이 뭘 하건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애플의 행보를 리눅스 사용자들이 너무 열광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할 뿐입니다.

저에게는 MS 나 애플이나 50보 백보 차이인 기업일 뿐이고.
윈도우는 윈도우 만의 장점이 있고, 맥에게는 맥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2개의 장점보다 리눅스의 정신이 맘에 들어서 리눅스를 쓰는 거고요. :)
저에게는 아무리 OSX 가 저가로 나온다 해도 (물론 시디 1000원 짜리면 한번 깔아보기도 하겠지만.)

리눅스 만세! 입니다. :)
냐하하.... 저는 맥의 완전성 보다는 오히려 좀 불완전한(불안전과 불완전을 구분해 주셨으면 하네요.)
OS 지만 자유롭게 발전하고 있는 리눅스를 쓸렵니다.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쓴 이유는..
그냥 리눅스가 좋아 여기서 죽치고 앉아 있는데, 애플사의 제품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니.
괜히 자존심 상해있는 철부지 어린애의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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