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고라봐도 모를테주만은 겅해도 촌에서 올라왕 곤밥먹은 소리만 허잰허난 얼마나 버치쿠과게.
게난 영 고향말 써밤시난 이해해줍써. 뭐 영 고라도 알아먹지는 못하겠주만... -_-;;
가끔은.. 고향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
머라카요? -.-;;;
가끔은 고향말 쓰고싶을때가 있는 법입니다. ^^;; (패쓰워드를 안 넣어서.. ㅠ.ㅠ 수정못하고 답글..)
앗! 경상도 분이시네예~ 반갑심더~
내 지금 멀카고 있노...-_-;
가끔 집에 전화해불민 사투리를 마구 쓸 수 있어부난 문제 어성게만... 겅 제주말로 고라불민 여기 사람들 부애조꼬티 부터부러~~ 겅허지 말아..
가끔 나하고 icq하면서 쓰멍으넹.. 이런 소리를 햄신지 모르켜..
자룡 wrote.. 고향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고라봐도 모를테주만은 겅해도 촌에서 올라왕 곤밥먹은 소리만 허잰허난 얼마나 버치쿠과게. 게난 영 고향말 써밤시난 이해해줍써. 뭐 영 고라도 알아먹지는 못하겠주만... -_-;; 가끔은.. 고향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
전..충청도여유... 알아 듣기 힘든 사투리는 없구유...다만..좀 ....꼬리가 길어유 그려유...고향이 그립지유.. 비야처럼 어리구 자취생활을 하는 사람은 엄니가 젤 그립지유 그래서 걍...고향에 내려왔시유.. 짐 엄니 찌찌 만나구...놀구 이써유...넘 행복하네유
전 서울 사람 입니다...
사투리가 뭐예요??
내사 마... 뭐라카는지 알라카는 것도..마 지업다... 인제..다늙어가...알라카이 구찬코... 요래 살다가..고마...갈란다... ^^ 난 대군데...
전 포항 사 람 인 데 요.
어 진 힘드 감 짜 네 표현 요! 할라 니 까
우리동네 소름 보난 기분 째졈신게~
반갑수다..
- zenix@kldp.org -
자룡 wrote.. 고향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고라봐도 모를테주만은 겅해도 촌에서 올라왕 곤밥먹은 소리만 허잰허난 얼마나 버치쿠과게.
기꽈~* 눈이 마니와부난 양~* 아방은 눈두 안치우멍 혼자 뭉쓰구 있다 어멍이 모라고 잔소리만 하부난 짜증나 듀굴고같아 말씨~*
게난 영 고향말 써밤시난 이해해줍써. 뭐 영 고라도 알아먹지는 못하겠주만... -_-;; 가끔은.. 고향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
웅.. ㅡㅡa 나두 보말먹구파~~~ -o-' 내쌀앙 보말~~*
Re: 가끔은...
머라카요? -.-;;;
Re^2: 가끔은...
가끔은 고향말 쓰고싶을때가 있는 법입니다. ^^;;
(패쓰워드를 안 넣어서.. ㅠ.ㅠ 수정못하고 답글..)
Re^2: 가끔은...
앗! 경상도 분이시네예~
반갑심더~
내 지금 멀카고 있노...-_-;
Re: 난 다 알아먹어신디..
가끔 집에 전화해불민 사투리를 마구 쓸 수 있어부난 문제 어성게만...
겅 제주말로 고라불민 여기 사람들 부애조꼬티 부터부러~~
겅허지 말아..
가끔 나하고 icq하면서 쓰멍으넹..
이런 소리를 햄신지 모르켜..
자룡 wrote..
고향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고라봐도 모를테주만은 겅해도 촌에서 올라왕
곤밥먹은 소리만 허잰허난 얼마나 버치쿠과게.
게난 영 고향말 써밤시난 이해해줍써.
뭐 영 고라도 알아먹지는 못하겠주만... -_-;;
가끔은.. 고향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
Re^3: 가끔은...
전..충청도여유...
알아 듣기 힘든 사투리는 없구유...다만..좀 ....꼬리가 길어유
그려유...고향이 그립지유..
비야처럼 어리구 자취생활을 하는 사람은 엄니가 젤 그립지유
그래서 걍...고향에 내려왔시유..
짐 엄니 찌찌 만나구...놀구 이써유...넘 행복하네유
Re^4: 가끔은...
전 서울 사람 입니다...
사투리가 뭐예요??
Re^3: 가끔은...
내사 마...
뭐라카는지 알라카는 것도..마 지업다...
인제..다늙어가...알라카이 구찬코...
요래 살다가..고마...갈란다...
^^
난 대군데...
Re^5: 가끔은...
전 포항
사
람
인
데
요.
어 진 힘드
감 짜 네
표현 요!
할라
니
까
Re: 가끔은...
우리동네 소름 보난 기분 째졈신게~
반갑수다..
- zenix@kldp.org -
기꽈~*
자룡 wrote..
고향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고라봐도 모를테주만은 겅해도 촌에서 올라왕
곤밥먹은 소리만 허잰허난 얼마나 버치쿠과게.
기꽈~* 눈이 마니와부난 양~* 아방은 눈두 안치우멍 혼자 뭉쓰구 있다
어멍이 모라고 잔소리만 하부난 짜증나 듀굴고같아 말씨~*
게난 영 고향말 써밤시난 이해해줍써.
뭐 영 고라도 알아먹지는 못하겠주만... -_-;;
가끔은.. 고향바다가 보고 싶을때가 있는 법이다.. =)
웅.. ㅡㅡa 나두 보말먹구파~~~ -o-'
내쌀앙 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