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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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0?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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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3 -.-a

viatoris wrote..
1+1+1 = 0?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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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1 = 11입니다.
바이너리코드로 계산하면...
첫번째비트만 생각한다해도 0은 아닙니다. ^.^

3진수라고 한다면...
1 + 1 + 1 = 10이구요...

4진법이상이 되면 전부 답이 3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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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법이면 무한대가 되나요? -.-a;;

MacJU wrote..
1 + 1 + 1 = 11입니다.
바이너리코드로 계산하면...
첫번째비트만 생각한다해도 0은 아닙니다. ^.^

3진수라고 한다면...
1 + 1 + 1 = 10이구요...

4진법이상이 되면 전부 답이 3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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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의 정의를 모르시는군요. --;
2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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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음..

물방울이면 1+1+1=1 이구요.
폐인이면 1+1+1=술판 이구요.
예비역이면 1+1+1=군대이야기 구요.

음... 1+1+1=0 이 되는 상황은 아무래도 잘 생각나지 않는군요.
정치인 세명이 모여서 뭔가를 하면... 그 일의 결과가 0 일지도... (-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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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JU wrote..
진법의 정의를 모르시는군요. --;
2이상입니다.

헐.. 중학교 수학책 보세요..

10진법 외에는 ()로 몇진법인지 쓰는게 정석입니다. -.-a

그 참.. 먼 말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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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제가 쓰는 글은 금방 삭제 되기 때문에...
이것도 곧 사라질텐데요 뭐...

그리고 ()해서 쓰는게 정석입니다.
라는 부분말이죠...
제가 쓴거 다시 보면 말이죠...
가정법이라는게 쓰이고 있어요...
~라면 ~이다.
^.^

그리고 답으로 0이 될 수 없다를 증명한
수학적 귀납법이라고도 할 수 있죠...
모든 진법의 경우를 생각해서 귀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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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는 정통하시지만 국어에는 그렇지 못한 분인가보군요.. -.-a;;

말뜻을 그렇게 못알아듣나? 헐.. -.-a;;

MacJU wrote..
걱정 마세요...
제가 쓰는 글은 금방 삭제 되기 때문에...
이것도 곧 사라질텐데요 뭐...

그리고 ()해서 쓰는게 정석입니다.
라는 부분말이죠...
제가 쓴거 다시 보면 말이죠...
가정법이라는게 쓰이고 있어요...
~라면 ~이다.
^.^

그리고 답으로 0이 될 수 없다를 증명한
수학적 귀납법이라고도 할 수 있죠...
모든 진법의 경우를 생각해서 귀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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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중학교 수학엔 정통하나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진 못했군여.
10진법을 사고를 가진 우리 입장에서야 당근 2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겠지만 1진법의 입장에선 무한대의 의미를 뜻할수도 있죠.
문명이 안 발달한 정글의 어느 부족은 숫자가 3까지 밖엔 없는 부족이
있죠. 그 부족에서 3개를 넘으면 무조건 많다 임다.
당근 1진법을 사용하는 미친넘이 있을리 없지만 (아님 천재?) 있다면
그 의미는 무한대를 뜻하겠죠.
그리고 이런걸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걸 보고 지나가다 참견합니다.
많은 반박 부탁드리지만 인간성같은걸로 헐뜯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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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는 실수가 아닙니다.
허수 또한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수가 아니라는거죠.

증가해 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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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o@localhost Upload]$ 1+1+1
bash 1+1+1 command not found
[buio@localhost Upload]$ _

'not found'란 0개가 발견되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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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는 "법"이라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x'이 x의 다음 수 라고 할때,
명제 p(x)가 참이면 명제 p(x')이 참이라는
부분이 빠져 있어서 수학적 귀납법으로
증명했다는 말에는 무리가 있군요.

뭐 따지기 좋아하는 분 같아서 그냥 딴지를 걸어봅니다. )

MacJU wrote..
걱정 마세요...
제가 쓰는 글은 금방 삭제 되기 때문에...
이것도 곧 사라질텐데요 뭐...

그리고 ()해서 쓰는게 정석입니다.
라는 부분말이죠...
제가 쓴거 다시 보면 말이죠...
가정법이라는게 쓰이고 있어요...
~라면 ~이다.
^.^

그리고 답으로 0이 될 수 없다를 증명한
수학적 귀납법이라고도 할 수 있죠...
모든 진법의 경우를 생각해서 귀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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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폐인들 집합소 맞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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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3이요 -_-;
1 + 1 + 1 = 3
2 + 1 = 3
1 + 2 = 3

그러므로 -_-a
... <- 삼각형점.. 답은 3이예요..-_-;;

정모르시겠으면 -_-; 계산기 뚜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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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수에 들어갑니다.
실수도, 허수도 아니지만, 복소수 영역에 들어갑니다.

현재까지 인간이 발견/발명한 수중에서 복소수 영역에서 벗어나는
수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무한히 크다는 수인 무한대조차도 복소
수에 들어갑니다.

또하나, 무한대는 크게 2분류로 나눠집니다.
하나는 현재 진형행으로 무한히 커지고 있는 수...
또 하나는 과거 완료형으로 무한히 커져서 이젠 정지했지만, 현재
까지는 그 끝을 발견하지 못한 수.

혹시 복소수 이상의 수학체계를 발명하셨거나 고안하셨다면 말씀
해주시면 논문 쓰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노벨상 이상의 가치를
가졌다는 수학계의 노벨상(제가 수학과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명
칭은 모르겠군요.)은 타고도 남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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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1 = ?
10진수 기반의 정수론 기반의 수학에서는 3

원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1 + 1 + 1 이라면 주양자수 1, 자기 양자수 1, 스
핀 up ; 이건 논란의 여자가 많은 것이 교수마다 다를 수도, 책마다 다를
수도 있음...

사람이 하는 걸 가지고 말하면...
정치인은 0 아니 오히려 -3
농부가 밭에서 일할 땐 3
연인사이에 삼각관계가 성립된다면 0이 될수도, 2가 될수도.. (가끔 변태
적인 3 ?)

................

등등...

근데... 여자친구(?) 생일 선물론 뭐가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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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필적하는 상은 필즈메달 (이름이 아리까리)인걸로 기억합니다....

옛날에 필즈메달을 탄 일본의 어느 수학자가 쓴 책을 읽은적이

있었거든요. 김영사에서 나온 책인데.... 제목이 아리까리 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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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꽃을 한번 선물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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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복소함수라는 책을 보니...
정수의 무한대도 있군요....

자연수(0보다 큰 정수...)의 무한대도 있는 걸로 보니...
뭐...

- 근데, 왜 함수론은 F 였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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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1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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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일+일+일
일+일+일=업무과다
업무과다=철야
철야=과로사
따라서....
1+1+1=과로사 입니다...

넋두리. 지나친 잔업은 홧병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말단사원
과 쏠로들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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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도 괜찮죠?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쓸모가 많으니까..

전 겨자색 장갑을 하나 선물했는데, 아깝
다고 안쓰더군요 T,T

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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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학문의 즐거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