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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USE opened...

jasonlife의 이미지
글쓴이: jasonlife / 작성시간: 목, 2005/08/11 - 7:51오전

http://www.opensuse.org

댓글

kowdream의 이미지

글쓴이: kowdream / 작성시간: 목, 2005/08/11 - 9:21오전

으흠... 수세를 쓰고픈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9.3 Pro를 써본적 있는데.. 느린속도(특히 YAST)에 좌절하고 우분투로 왔는데..

속도는 많이 개선 되었을까요.. 아니면 Suse 9.3이랑 동일 버젼일까요..

coyday의 이미지

글쓴이: coyday / 작성시간: 목, 2005/08/11 - 2:29오후

음.. 국내에는 의외로 수세를 잘 쓰지 않으시는데..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yast가 느리다고 느껴본 적은 거의 없는데..
윗분께서는 어떤 경험을 하신 것인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노벨이 노벨 리눅스를 밀면서 수세를 사장시켜버릴줄 알았는데,
그게 레드햇-페도라 모델로 바뀐다니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 같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atie의 이미지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목, 2005/08/11 - 2:43오후

opensuse 10.0 beta를 다운 받아 링크 걸어 놓은 곳이 있군요. 설치하신 분께 스샷 부탁드립니다.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jeongkyu의 이미지

글쓴이: jeongkyu / 작성시간: 목, 2005/08/11 - 2:57오후

저는 http://shots.osdir.com/ 에서 스샷 봤습니다. OpenSUSE Linux 10.0 OSS Beta 1 는 70 장이 있네요.

Jeongkyu Kim
OpenOffice.org Korean community lead

Official website http://ko.openoffice.org
Community forum http://oooko.net/
Personal blog http://oooko.net/gomme

atie의 이미지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목, 2005/08/11 - 3:13오후

jeongkyu wrote:
저는 http://shots.osdir.com/ 에서 스샷 봤습니다. OpenSUSE Linux 10.0 OSS Beta 1 는 70 장이 있네요.

링크된 곳 잘 보았습니다. 배경의 도시가 "프라하"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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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환상경의 이미지

글쓴이: 환상경 / 작성시간: 목, 2005/08/11 - 7:36오후

coyday wrote:

yast가 느리다고 느껴본 적은 거의 없는데..
윗분께서는 어떤 경험을 하신 것인지 궁금하군요.

제 컴퓨터랑은 수세가 안맞는지 설치하면 마우스를 휠로 못잡고 또 이걸 수정하려고 해도 수동으로 수정이 안되더군요
게다가 yast는 무지하게 느려서 ......
이번에도 수세를 다시 도전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잘 안되더군요 흐;;;
아무래도 전 계속 젠투나 써야할듯 ㅡ.ㅜ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coyday의 이미지

글쓴이: coyday / 작성시간: 목, 2005/08/11 - 9:42오후

환상경 wrote:
coyday wrote:

yast가 느리다고 느껴본 적은 거의 없는데..
윗분께서는 어떤 경험을 하신 것인지 궁금하군요.

제 컴퓨터랑은 수세가 안맞는지 설치하면 마우스를 휠로 못잡고 또 이걸 수정하려고 해도 수동으로 수정이 안되더군요
게다가 yast는 무지하게 느려서 ......
이번에도 수세를 다시 도전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잘 안되더군요 흐;;;
아무래도 전 계속 젠투나 써야할듯 ㅡ.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수세에서 마우스 관련 문제가 있는 경우 sax2로 마우스 설정을 다시 하면 대개 잘 되더군요. 혹시 기회 되시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hiseob의 이미지

글쓴이: hiseob / 작성시간: 목, 2005/08/11 - 11:17오후

yast 별로 안느리던데요. 시냅틱인나 야스트나 그거나 그거

이한길의 이미지

글쓴이: 이한길 / 작성시간: 금, 2005/08/12 - 4:45오후

젠투나 패도라에서는 프린트가 안되는줄만 알고 쓰던지라...
리눅스는 저에게 세컨드 OS였습니다.. 그러던중...

수세를 설치하고나서 수세의 YaST덕에 프린트가 되는줄 깨닫고는
리눅스가 저의 메인 OS가 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애정이 갑니다..

지금은 데비안을 거쳐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또 보니 무척이나 끌리내요...

----
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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