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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여기서 놀아 볼까 합니다......

aiking의 이미지
글쓴이: aiking / 작성시간: 토, 2005/08/06 - 11:55오전

이곳과 리눅스닷씨오케알이랑 맨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가입을 해서 답글두 달구 토론도 해볼려구 합니다~ㅋ

환영해 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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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offree의 이미지

글쓴이: offree / 작성시간: 토, 2005/08/06 - 12:00오후

환영합니다. ^^

예전 PC 통신 시절에는 아예 가입인사 게시판이 별도로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런 가입인사가 어색하긴 하네요. ^^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aiking의 이미지

글쓴이: aiking / 작성시간: 토, 2005/08/06 - 12:05오후

예~ 그러게요~
좀 어색하네요~ㅋㅋㅋ
pc통신 시절이라하면
하이텔과 나우누리를 통한 bbs의 접속시대를 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ㅋ
저도 286때부터 통신을 써온 넘이라 그 기분 잘 알거 같은데요?ㅋㅋㅋ
그리워라 모뎀소리~ㅋㅋㅋㅋ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tinywolf의 이미지

글쓴이: tinywolf / 작성시간: 토, 2005/08/06 - 1:56오후

찌이잉~ 치이~~ㄱ
(요즘은.. 팩스 보내시면 약간의 추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ㅡ_ㅡ;

philossh의 이미지

글쓴이: philossh / 작성시간: 토, 2005/08/06 - 6:40오후

몇일전 잠자리에 누웠을때..
귓가에 찌~~ 치치치칮~~
모뎀쓸때의 그 소리가 들리더군요..
감회가 새롭더군요.. :roll: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토, 2005/08/06 - 11:03오후

새벽 2시 몰래 컴퓨터를 켜서 머드게임을하던 그 쾌감...

:twisted:

P.S. 하이텔에서 '마법의 대륙' 하시던분 계신가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무우의 이미지

글쓴이: 무우 / 작성시간: 일, 2005/08/07 - 7:15오전

놀아본 결과, 공부는 많이 못하게 됩니다.
원래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자제하고, 사는 궁리 좀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요.

mindals2000의 이미지

글쓴이: mindals2000 / 작성시간: 일, 2005/08/07 - 6:39오후

환영합니다 ^^

일하다가 한번씩 들어오면 무진장 웃고 갑니다 ㅋ

가끔은 놀랠때도 있고, 끄덕거릴때도 있구요 ^^

밥은 먹고 다니냐?

maja의 이미지

글쓴이: maja / 작성시간: 일, 2005/08/07 - 11:51오후

ai가...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가요.. :D

아무튼 환영... 8)

aiking의 이미지

글쓴이: aiking / 작성시간: 월, 2005/08/08 - 9:27오전

옙~제가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싶어 하거든요~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운영체제에 접합시켜서

자기 스스로 패치에 대한 검사나 오류가 발견될시

자동으로 처리하고 못할경우 사람의 기술을 로그로 남겨

입력하지 않아도 그 로그를 분석 자신의 기술로 습득하는

완벽에 가까운 피드백과 자연어의 처리를 구현하는게 제 꿈이랍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도 먼말인지~ㅡ,.ㅡ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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