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에 드나든지도 어언 8개월... 힘들때 자게에 글들 보고... 기분전환을 하던 적도 있었다.
요즘 정말 왜이럴까..
내 마음에 맞지 않는 글은 대부분 무시해 왔었다. 몇번인가 댓글을 달려고도 했었지만.. 나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또, 귀찮아서 참았다.
화가나는군.... 한동안 들어오지 말아야지....
게시판을 보면서 입에서 욕이 나오다니... 정말...
음...저도 곧 결혼해야 하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이 게시판을 그냥 두고 신혼여행을 떠나자니
좀 찜찜하긴 하군요. -)
백성들이 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죠?
아마 순선님 신혼여행 다녀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전의 모습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
개인적으로.. 한국의 x같은 게시판문화에 신물이 난지 오래입니다. 라키시스님 말대로 제발 이전의 모습이 돌아왔으면.. 그러나 별로 기대는 안되는군요.. 슬픈현실이지만... ㅠ.ㅠ
라키시스 wrote.. 백성들이 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죠? 아마 순선님 신혼여행 다녀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전의 모습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
Re: 인내의 한계 (잡담)
음...저도 곧 결혼해야 하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이 게시판을 그냥 두고 신혼여행을 떠나자니
좀 찜찜하긴 하군요. -)
Re^2: 요순시대에는....
백성들이 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죠?
아마 순선님 신혼여행 다녀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전의 모습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
Re^3: 요순시대에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x같은 게시판문화에 신물이 난지 오래입니다.
라키시스님 말대로 제발 이전의 모습이 돌아왔으면..
그러나 별로 기대는 안되는군요..
슬픈현실이지만... ㅠ.ㅠ
라키시스 wrote..
백성들이 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죠?
아마 순선님 신혼여행 다녀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전의 모습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