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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야식을 뭘 먹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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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4:07오전

아~~배고프다...

야식 메뉴 고르기가 젤 어려워..-_-;;

컵라면, 식탁에 있는 귤 몇개, 빵쪼가리, 과자 뿌시러기...

가끔씩 미친듯이 밥 차려 먹기..등등...

여러분들은 뭘 먹나염??

아~~배고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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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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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5:31오전

근데 왜 밤에 이리 먹어도... "살"로 안가는 걸까요... -_- 살찌고 싶어라...!

* I... 몸길이 1.78 (m) 질량 60.0 (kg)

* She... 몸길이 1.65 (m) 질량 45.0 (kg) --- (자기 주장으론~)

둘 다 밤에 뭘 줏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체질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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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6:12오전

짐도 오징어를 야금야금..^^;
쫌만먹어두 살루......ㅜ.ㅜ
살 안 찌고 시퍼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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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7:54오전

설에 만들었던,,, 얼려놓은 만두......
그러니깐... 아까,,, 6시에 먹었음다....
야식이라해야할지,,,, 이른 아침이라 해야 할지...음....

국물만드는것 쉽습니다. 오직, 맛소금과 환상의조미료
고향의 맛,,, 다시다 아끼시지 마시고,,듬뿍듬뿍....
라면끓이는것보다 쉬우면 쉽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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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10:14오전

먹지요..;;

물론 오리지널로..

계란, 김치, 파 등등 넣는것은 별루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

but.. 가끔씩은 계란하나 톡 깨넣고 먹기두 합니당..

아아..ㅜ.ㅜ 그러고 보니 간밤에는 일찍 자느라 (이상하게도 주말밤엔

일찍 자게됨..-.-;;) 라면을 못먹었군요...-0-;;

좀 있다 출출하면 하나 삶아먹어야겠습니다..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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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1:26오후

... 아... 속쓰료...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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