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여자들의 글도 그냥 싹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자라고 봐주는거 없다.
칼잽이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칼을 날렸다.
연약하고도..애절어린 한 여자의 질문글이..눈 앞에서 처절하게 사라져 갔
다.

진정 칼잽이들에겐 감정이란 없단말인가.
무림검객...
흔들리않은 차가운 그들의 눈빛이 오늘도 이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무셔....

정말 그 속도 놀랍습니다....또 한개글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마... 다른 사람들 못 보게 짤라 버리고...
뒤에서 몰래 만나서 개인 교습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캬캬...

음... 이건 아닌가...

순간 칼잡이들을 여의도 텔레토비 아저씨들 레벨로 생각했음다...
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