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느낌일까....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1/31 - 4:40오후

요즘 이동네가 웬지 침체기인듯....

재미있는 일도 없고, 활발했던 모습도 이젠 더이상 찾아보기
힘든것 같고, 뭔가 허전하고 그렇네요....

Forums: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1/31 - 4:43오후

http//babytomy.cafe24.com

제 홈피에 붙여논 채팅창인데요,,,심심하시면...
저랑 잼나는 얘기나... 음악도 듣고~ 홍홍~
요기선 제가ㅏ tomy이지용~ 대화명은 물론 sojups 에용~ ^^
많이 오세용~~~~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1/31 - 5:22오후

아까...
들어갔을 때는...
회사 동료의 자리 뺏어서 했어여 ㅜ.ㅡ
제 자리에서는 못하겠군여...
ㅜ.ㅡ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1/31 - 6:16오후

이제 곧 진정한 "아저씨" 가 되어버리기 전의
총각들이 보이는 현상 중 하나입죠.

강남거리를 헤매이는 아리땁고도 외로운 아가쒸들과는 이제
인연이 있을래야 있을수없는 ㅇ ㅏ ㅈ ㅓ ㅅ ㅅ ㅣ !!!

-_-/ ㅇ ㅏ ㅅ ㅅ ㅏ ~

...

그러고보니... 총각이라도 난 인연이 없군... ㅡ.,ㅡ
쩝. 뭐 원래 혼자놀기 좋아하니깐 상관은 없쥐만.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1/31 - 7:24오후

다 가시구... 지금 진호님만 남았는데...
진호님 지금 펌프하러 가시구...
T^T다들 퇴근하시구....
음음.. 밥먹으러 가시구....................................
라키시스님 다시 컴백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2/01 - 1:2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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