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안 여기는 부안

bus710의 이미지

두더지 나와라 오바

ㅎㅎ 오늘은 회사가 연수원을 신축한 관계로 부안에 왔습니다.

알바도 미루고 약속도 두개나 취소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막상 오고 보니 좋군요

특히 절감한 부분은 어른들을 쫓아 다니면 맛있는 걸 많이 먹게 된다는 것.

전라도 쪽 음식이 참 맛있네요^^

입에 붙어 아주 그냥....

코드 페스트 중에 혹시 인스턴트 음식 먹고 힘겨워 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다들 맛있는 음식 드세요~~

jachin의 이미지

akudoku wrote:
두더지 나와라 오바

ㅎㅎ 오늘은 회사가 연수원을 신축한 관계로 부안에 왔습니다.

알바도 미루고 약속도 두개나 취소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막상 오고 보니 좋군요

특히 절감한 부분은 어른들을 쫓아 다니면 맛있는 걸 많이 먹게 된다는 것.

전라도 쪽 음식이 참 맛있네요^^

입에 붙어 아주 그냥....

코드 페스트 중에 혹시 인스턴트 음식 먹고 힘겨워 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다들 맛있는 음식 드세요~~

음... -_-; 확실히 인스턴트 음식이긴 하지만... 밤샘에 좀... 속이 울렁거리긴 하는군요. (콜라를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MM의 이미지

Quote:
두더지 나와라 오바

ㅎㅎ 오늘은 회사가 연수원을 신축한 관계로 부안에 왔습니다.


방패장위에 짓나보죠. 방패장 확정되면, 값싸게 지을 수 있을것인데.
그리고, 방패장 유치기간 동안은 아마 연수하기가 상당히 골치아프겠군요. 시끄러울테니까요.
bus710의 이미지

그러게요, 밤에 앞에서 노닐고 있노라니.

사람들이 지나가다 사진을 찍어가서 이상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만;;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