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의 실체를 까발린다.(딴지기사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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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열기의 실체는 무엇일까?
너무도 간단하다.
반MS감정과 국산품애용정신이다.

예전 한글과컴퓨터사가 MS에 넘어갈려고 한다는 말이 뉴스에 나오면서
자민족중심주의가 세계어느나라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한국 국민들

MS와 같은 서구열강이 한반도를 잡아먹으려 한다는 해석과 동시에
과거 일제식민지를 떠올리면서...
MS를 비난하는 것은 애국이요 애족이며 민족번영의 지름길임을 공감했다.

더군다나 정부는 경제발전을 부르짖고 그 핵심으로 IT와 생명산업을 들먹
였으므로...
IT지원이라는 대의명분아래 프로그램 불법복제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

이러한 안과 밖의 뚜들김에 뛰쳐나갈 구멍이 리눅스였다.
까마귀날자 배 떨어지는 격인가...
그 무렵 Gnome과 KDE는 오랜 0.대의 실험을 끝내고 1.대의 릴리즈에 들어
가므로서
세계적으로 리눅스 데스크탑시대열다 라고 떠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떠들어대었다.

그 이전에도 MS는 익스플을 이용 넷스를 보내버리는 작전을 감행하여
세계적인 비난의 화살을 따발총으로 난사당하고 있었으므로...
한국내의 MS비난은 세계적인 조류라는 확인까지 받게 되어
MS비난은 거의 99.9% 먹혀들게 되었다.

그리하여...
리눅스를 사용하면 MS같은 기업이 국산프로그램 잡아먹을 일도 없고
프로그램 불법복제한다고 잡아갈 일도 없고(물론 리눅스에도 상업에플은
있다.)
하면서 엄청나게 뛰어난 대안이 된다는 전망을 마구마구 쏟아부으며
2000년 IT업계전망에는 어디에도 안빠지고 리눅스의 성장을 들었다.
2000년은 지났다.
2001년이다.
작년연말 결산하며 IT부문에는 어김없이 리눅스에 대한 실망이 들어갔다.
물론 이얘기는 데스크탑으로써의 리눅스다.

당신이 리눅스 관련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솔직히 얘기해 보자.
작년초와 지금을 비교해서 방문자 수가 줄지 않았는가?
그래도 많이 온다고 얘기하자는게 아니다.
줄었는가? 늘었는가?
점점 줄고 있다 안그런가? 사실을 인정하자.

그건 다 반MS와 국산품애용정신일뿐
오픈소스커뮤니티니 하는 거랑은 거리가 멀다.
국산품 그걸 얘기해 볼까?
한글판 레드헷좀 그만 만들어라...
데비안만으로도 충분하다.
당신이 데스크탑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많은 데비안 덩어리가운데 그 요소만 골라서 씨디로 꿉으면 될꺼 아닌
가.
인스톨할때부터 한글화 되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데비안 인스톨 프로그램만 살짝 패치하면 되는거 아닌가?
데비안 녀석들이 자기들 소스를 감추더냐?
그 패키지들의 구조만 안 망가트리면 되는거다.
너는 왜 이패키지 안깔았어 라고 시비거는 넘 본적있는가?

왜 이 얘기를 하냐하면...
그런게 국산품에 대한 점이라는 거다.
레드헷가져다가 한글화 했다고 자기들이 지은 이름 붙히고
한국에서 만든 리눅스라고 뿌듯해 하고 있을 너를 봐라.
그게 증거다.

점점 줄고 있다고 말했는데...
아직도 쓰는 사람들은 뭘까? 라고 물을 것이다.
유닉스를 공부하겠다고 하거나....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겠다거나....
서버를 돌려야 겠다 처럼...
지금처럼 열기가 높지 않더라도 사용하고 있었음직한 사람들을 나는 제외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
즉 리눅스로 그외 일을 하는 사람들
그래봐야 MP3들으면서 체팅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 사람들은 공통점이 MS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높다는 것이다.
위에서 내가 까발린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내가 제외하겠다고 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들보다 반감이 적거나 없다.
그런 경우 오히려 컴퓨터에 대한 기술적인 관심이 높아
MS에 대해서도 호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내가 지적했던 그들은 윈도우를 가지고 오락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윈도우를 오락기라 부른다.
예전보다 블루는 덜 나오니 그 얘기는 줄었나보다.
그럼 그들에게 리눅스는 뭐냐고...
솔직히 그들에게는 리눅스도 마찬가지다...
낙서용 종이라 하면 딱이겠다.
요약하면 그들은 컴퓨터로 심심풀이만 할뿐이다.
리눅스가 오락기가 아닌 이유는 오락이 잘 안돌아가고 잘 없어서일 뿐이
다.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그래서...
StarOffice의 한글화다.
그래야 레포트라도 쓰며 놀거 아닌가.
그리고 내가 까발린거처럼 꽁짜라는 점이 작용한다.(불법복제단속에 관련
하여)
그리고 빠르고 작은 웹브라우져...
그래야 텍스트 체팅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 웹을 즐길거 아니겠는가.

나는 그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불쌍하다.
왜냐면 그들은 또 다른 상업주의에 밥이 되고 있을뿐이다.
그들은 리눅스 관련 잡지의 발행부수를 높힌다.
그들은 리눅스 씨디의 판매수익을 높힌다.
수요가 있으니 너 나 할꺼 없이 한글판 리눅스를 만드는거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러한 상업적 기반을 공공히 하기위해
그들은 오늘도 MS를 비난하며 서구열강이 점령 어쩌고 저쩌고 떠들고 있
다.
심지여 리눅스로 한국이 세계를 정복한다고 떠들고 있다.
그러나 우끼게도 그들이 처음에 레드헷이라는 걸 가지고
자기네들꺼처럼 포장만 새로한거 처럼
한국이 리눅스로 세계를 정복했다는 그걸 다른 나라에서 포장만 살짝 바꾸
면 우째될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정복자체가 불가능이라는 거다.
정복이란 말은 독과점에 가까운 표현이다.
그러니 우낀거 아닌가...

이에 대해 말을 바꿔
리눅스 관리자를 많이 키우자는 거다라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면 더더욱이 한글판 만들면 안된다.
그들은 우물안 개구리를 양산하는거 뿐이다.
그들에게 다른 리눅스 배포판을 주면 설정파일의 위치를 찾느나 반드시 한
번은 헤메게 된다.

......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결론이 흐지부지한데
좀 더 재밌게 써서 딴지 일보에 보내봐야겠슴다... ^.^
아마도 딴지 최초 최고의 IT기사가 되겠지요 ^.^
녀석들 좋아할꺼야 ^.^

추신 부시가 집권했으니 MS는 재판에서 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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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일년? 뒤에 다시 읽어봤을때

그 때도 고개가 끄덕여질거라 생각하시면

보내세요.

우낍니다?

어설프게 긁어 들은 얘기들을 얼기설기 엮어서

자신의 대단한? 성과물?로 착각하고 계신?

댓거리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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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리눅스의 '자유' 정신을 빼먹었군요.
공기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맘껏 쓸수 있는 자유말이죠....

한글판 래드햇?

이건 리눅스 사용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이 아닐까요?
돈두 안되는 배포만 만들어서 리눅스 확산에 힘쓰고 있는 업체들에게
전 오히려 박수를 치고 싶은데요... 짝짝짝!!!

"데비안만으로도 충분하다.
당신이 데스크탑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많은 데비안 덩어리가운데 그 요소만 골라서 씨디로 꿉으면 될꺼 아닌
가."

이 부분은 저같은 컴맹한테는 무지 어려운 내용입니다.
즉 일반인들이 위와같은 방법으로 데스크탑 os 를 만들수 있을까요??

전 우리나라가 굳이 세계적인 리눅스 강국이 되구 어쩌군 상관이 없지만
제가 바라는 건 국경을 초월해서,

수십~ 수백 만원 짜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라는 살벌한 멍에를 씌우지 않게 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wow의 계속되는 업그레이드 그리고 데스트탑용 리눅스를
만드는 라고 수고하시는 미지의 리눅서들에게 수고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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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JU wrote..
그건 다 반MS와 국산품애용정신일뿐
오픈소스커뮤니티니 하는 거랑은 거리가 멀다.
국산품 그걸 얘기해 볼까?
한글판 레드헷좀 그만 만들어라...
데비안만으로도 충분하다.
당신이 데스크탑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많은 데비안 덩어리가운데 그 요소만 골라서 씨디로 꿉으면 될꺼 아

가.

한글판 레드헷을 만드는건 만드는 사람의 자유 입니다. 그걸 가지고
그만 만들어라 할 주장은 별 설득력이 없습니다. Linux는 GPL을 대표
하는 OS라고도 할수 있을 겁니다. GPL에서의 가장큰 특징이 바로 FREE
이죠. 공짜의 개념이 아니라 마음대로 해라는 의미라는걸..
리눅스 회사들도 자신이 리눅스 회사를 하자면 자기만의 배포본을 가
져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일 보편적이고
또 한글화에 대한 정보가 많은 레드햇을 한글화 하는것 뿐이죠.

전 다만.. 한글판 레드햇이 판치는 현실 보다는 라이센스를 주고
레드햇한글판을 만든다는 사실이 조금더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머
이것도 회사 인지도와 관계가 있다는 말로 나온다면 할말이 없죠.

그리고 데비안만으로도 충분하다는것은 더 억지 인듯 싶군요.
어떤 배포본을 쓰든 그건 쓰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님은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남에게 내가 쓰는것을 쓰라고 강요하는듯 한 인상이
풍기는 군요 -)

인스톨할때부터 한글화 되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데비안 인스톨 프로그램만 살짝 패치하면 되는거 아닌가?
데비안 녀석들이 자기들 소스를 감추더냐?
그 패키지들의 구조만 안 망가트리면 되는거다.
너는 왜 이패키지 안깔았어 라고 시비거는 넘 본적있는가?

이것도 약간 모순이 있습니다. 한글판이라는 것은 설치후 환글 환경
을 사용할수 있는냐의 문제로 보아야지 인스톨러에 한글로 되어 있
다고 한글판이라고 할수는 없겠죠. 그렇게 말한다면 한글 패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없으면 님도 데비안에서 한글을 사용
할수 있을까 묻고 싶군요. 능력이 있다면 님 역시 한글화를 위해
어느정도 노력을 하고 계신거고요.

님의 기사초고를 비난하자고 적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사로
올리실 것이라면 어느정도 공정성을 가져야 하리라 생각되어 바로
잡을 부분이 있으면 바로잡을수 있도록 하고 싶으것 뿐입니다.

제가 언론사에 근무하다 보니.. IT쪽 기사를 보면 답답할때가 많
습니다. 많지 않은 지식으로.. 왜곡된 기사를 써 나가는것을 보면
답답하더군요 ^^; 가르켜줘도 듣는척도 안하고.. -)
아 님이 지식이 모자르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좀 모순된 점이
있어서 지적해 보니다. 좋은 기사 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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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윗분과는 조금 다른측면에서이긴 하지만 부분적으로 공감합니
다.
열악한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의 환경에서 회사에서 시키는 일 외의
오픈소스 개발은...... 글세요...
회사에서도 체계적인 개발은 커녕 시간맞추기도 바쁜데 체계적인 오픈소스
개발은.... 쩝.... 영어나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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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입니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투자 유치용으로 Linux를 내세우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일부 몰지각한 업체는 PDA에 Linux를 올려서
쓰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는 걸 보면 지나친 거품 때문에
실체가 가려지는 것이 분명합니다.
현재 200 여개 없체가 Linux를 내세우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는 수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처럼 많은
업체가 생겨났다는 것은 최근 Linux 열기가 과장되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 계획을 짜고 필요한 운영체제를 찾다보니 리눅스가 최적이다라는
결론을 얻는게 아니고, 일단 리눅스를 채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찾고 있습니다. 윗선에서 리눅스 쓰라고하면 써야지
공돌이들이 별수 있나요.

특히 embedded linux 분야는 갈대까지 갔습니다.
OS가 필요한 장비를 처음 개발하는 업체에서 Embedded linux를
쓸까 말까 고민을 하고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개발인력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고, 리눅스 채용으로 인한
잇점도 거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윗 사람들은 일단 시작부터
하려고합니다. 투자 유치가 쉽기 때문이죠.
리눅스가 뭔지 잘 모르는 투자자들이 embedded linux에 대해서는
더욱 더 아는게 없겠죠. 분위기 때문에 아까운 돈만 날리고 있습니다.

물론, 리눅스를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분야도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TCP/IP 관련 프로토콜을 처리하는 네트웍 관련 장비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있죠. 그것도 아주 잘 만들었을때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이외에 리눅스를 쓸 필요가 별루(또는 전혀)없는 분야까지
리눅스를 쓸려고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로열티가 없다는 것이 리눅스를 내세우는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10$전후의 로열티 아끼려고 리눅스를 채용하면서 생기는 추가적인
하드웨어 비용을 무시하고있습니다.
상용 장비용 운영체제를 쓰면 128~512K정도의 코드메모리만 있으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1~4Mbyte짜리 플래쉬를 달아서 리눅스를
올려 쓰려고 기를 쓰고있답니다.(램값은 싸니 무시한다고보고..)
플래쉬롬 값만 로열티보다 많이 들어가죠....
현재 공개된 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을 바로 쓸 수도 없고,
포팅이 쉬운것도 아니고, 개발 인력 구하는건 더더욱 힘들고,
개발툴이 그렇게 쓰기 편한 것도 아니고, .........
결국 리눅스를 쓰는 장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용 장비용 운영체제(RTOS의 쉬운표현)의 개발 환경이 얼마나
잘 되있는지 모르는 업체에서 별 생각없이 리눅스를 선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몇 업체에서 연구 차원에서 고려하는 것이면 당연한 현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지금 분위기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리눅스 이름 팔아서 돈 몇푼 챙겨보겠다는건데...
이것도 GNU정신이랑 연관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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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배포판이든, 유닉스든... 서로 다른 거 가져다 주면 최소한 몇시간
에서 몇일은 각종 설치 파일 찾느라고 머리 빠집니다.

아파치의 초기 버전의 설정 파일은 /usr/local/apche/bin/conf 에 들어
가 있기도 했었습니다. 썬 OS 4.1.3 에서의 경험입니다. 실제로 지금 저
희과 홈페이지 의 위치는 /usr/local/apache/bin/userdoc 입니다.

각종 라이브러리 버전의 문제로 .. 아파치를 더이상 버전을 높일 수가
없습니다. 누가 더 좋은 기종을 기증해 주시기 전에는... 불가능...
- 스팍 2.... 램 32 .... 솔라리스 깔았다간 ... 칼 맞습니다.

이 글은 리눅스의 실체가 아니라 ... 국내에 무수히 존재하는 어정쩡한
벤처를 향한 일갈인 듯 하군요... 아마도 현명한 딴지일보 편집진에서
제목은 바꿔줄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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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파치의 설정 파일이 /etc/httpd/conf 나 /var/www 는 아닙니
다. 만일 MySQL + PHP + ??? ... 까지 한다면 ... /usr/local 밑에
있을 수도 있고, 저처럼 k\network\apache\conf 에 있을 수도 있습
니다. - 윈도 아닙니다. 도스도 아니구요.

마찬가지입니다. sendmail.cf 의 위치가 /etc 에 있을 수도 /etc/mail
에 있을 수도 있고, /usr/lib/sendmail 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보안상의 이유로 sendmail 을 정적 컴파일하면서 소스를 뜯어 고쳐서
/root 에 박아둘 수도 있습니다.

과연 데비안이 표준 ? 음... 그건 좀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
그토록 중앙 집권적이라는 각종 BSD 류의 Open 유닉스류 조차도 버전이
바뀌면 설정파일 위치가 바뀌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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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운 wrote..
아파치의 초기 버전의 설정
파일은 /usr/local/apche/bin/conf
에 들어
가 있기도 했었습니다. 썬 OS
4.1.3 에서의 경험입니다. 실제로
지금 저
희과 홈페이지 의 위치는
/usr/local/apache/bin/userdoc
입니다.

바꾸면 되잖아요?

- 스팍 2.... 램 32 ....
솔라리스 깔았다간 ... 칼
맞습니다.

스팍 1에도 깔았었는데..
(diskless로 )

그토록 중앙 집권적이라는 각종
BSD 류의 Open 유닉스류 조차도
버전이
바뀌면 설정파일 위치가 바뀌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시겠어요?
전 FreeBSD를 2.x에서 5.x까지
쓰고 있는데(집에도 3.5, 4.2,
5.0-current세가지가 있습니다)
설정파일 위치 바뀌는건 본적이
없군요.

혹 패키지를 말씀하신다면 그건
out-of-support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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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홈페이지 위치를 바꾸면 되죠... 근데, 귀찮죠 뭐.... - 아마 설 연휴
끝나면 리눅스로 바꾸려는 듯 합니다.
- 제가 관리하는 게 아니기 땜시... '애들 시킨다.'는 거죠.

솔라리스 깔다간 칼 맞는다는 얘기는 저희 시뮬레이션 툴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확히 썬 OS 4.1.3 이 아니면 작동도 안합니다.
4.1.2 에서도 작동안하고, 그 이상에서도.... 선배가 짜두고 나간
건데, 소스는 실종 됐고.... 다시 짤 수도 없구 - 그거 전공하려
면 최소한 2년은 ... 아무것도 못하고.... 양자전자기학만....

제가 말한 게 아마 out-of-support 인 것 같군요. MatLab 의 경우
이니까요.

설 잘 보내세요... 전 저희집이 큰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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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메일 설정파일 위치는 한번 바꼈던데..
이것도 아우어브써퍼튼여??
그리고 5cureent보니 LINT가 NOTES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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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 )

사실 4.1 -> 4.2로 갈때
커널 위치나 그런 것도
많이 바뀝니다. 가령 /boot의
구조라든가... 5는 말할것도
없고요. 바뀔 때 마다 메일링
리스트에 말도 많고 한데...

하여튼 말하고 싶은 건 "잘"
안바뀐다는 것이고 그때는 문서에
항상 표시된다는
거죠(UPGRADING파일).
쉽사리 바뀌지는 않습니다.

sendmail은 contrib아니었나요?
) 이건 농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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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적어도 한마디 설명없이 마구 바뀐다든가 하지는 않으니..
조금의 변화도 없다는 말씀인지 알고.. -)

그리고 아마도 contrib없으면 1초도 제데로 돌아가지 않을텐데..
저도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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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리눅스를 좋다고 말하는것에대해서 동의하지는않는다
아직까지 윈도우의 그래픽에비해 리눅스는 현저히떨어진다 하지만 우리가
윈도우를 싫어하는것은 소스공개가되어있지않으므로 연구를 한다해도 빌게
이츠의 지식하에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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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pea wrote..
사람들이 리눅스를 좋다고 말하는것에대해서 동의하지는않는다
아직까지 윈도우의 그래픽에비해 리눅스는 현저히떨어진다 하지만 우리

윈도우를 싫어하는것은 소스공개가되어있지않으므로 연구를 한다해도 빌

이츠의 지식하에있기때문이다

그래픽이 좋다, 떨어진다 운운하시는 걸 보니 아직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
같군요.
공부좀 하고,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죠.
개인적으로 리눅스니 윈도니 하는 논쟁엔 전혀 관심이 없지만,
님같은 분이 아는체 하는 건 정말 꼴사납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