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몰아 세우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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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thedee 님의 의견에는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geekforum 의 글도 봤구요.
상당히 현실적이고 중립적이시더군요.
그러나 그에 반응하는 몇몇 리눅서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리눅스란 것의 제일 큰 장점을 전 커뮤니티라 봅니다.
이 커뮤니티란것이 실은 기술적인 이야기로 채워지는 거구요.
또 하나 중요한것이 겸손과 존중입니다.
존중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존중 받을 자격도 없다 봅니다.
외국의 커뮤니티는 이런 이유에서 상당히 앞서 있다고 봅니다.
제발 존중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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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입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가서 한가지 여쭈어 봄니다.

이 커뮤니티란것이 실은 기술적인 이야기로 채워지는 거구요.
라고 하셨는데요... 전혀 이해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어찌 커뮤니티가 기술적인 이야기로 채워지는것 입니까?
차라리 기술적 이야기만을 위해서라면 특정메일링이나 단순 질답란이
더 효과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말씀드리자면 한글문서프로젝트에서 한글문서에 대한 커뮤니티가 있
어야지 기술적인 (예를 들어 리눅스 설치/사용에 대한 질답)게시판은 집중
도와 홈페지이의 목표를 정확히 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존중하며 살자고 하는데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신과같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서로 으르렁댈수도 있고 서로 오해하며 싸울수도 있습니
다. 하지만 이성적이기에 좀더 발전적으로 향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행위가 이해안간다고 하셨지만 모두 사람의 다양성에 대한 문
제라고 생각합니다. fltk님이 제가 아니듯.. 생각은 모두 다르고 표출방법
도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에게만 관대하고 남에게는 냉담한 인간의 본성(전적으로 제 생각
입니다.)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fltk wrote..
음... thedee 님의 의견에는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geekforum 의 글도 봤구요.
상당히 현실적이고 중립적이시더군요.
그러나 그에 반응하는 몇몇 리눅서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해하
기 힘들더군요.
리눅스란 것의 제일 큰 장점을 전 커뮤니티라 봅니다.
이 커뮤니티란것이 실은 기술적인 이야기로 채워지는 거구요.
또 하나 중요한것이 겸손과 존중입니다.
존중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존중 받을 자격도 없다 봅니다.
외국의 커뮤니티는 이런 이유에서 상당히 앞서 있다고 봅니다.
제발 존중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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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정 지어 말했나요.
제가 공격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던가요 ?
님만을 빗대어 이야기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왜 항상 기분 나빠하시는 투로 말하는거죠 ?
제가 중요하게 말한건 존중과 겸손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무슨 일반화를 위해 말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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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공감한다고 다수의 생각이 그러하다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윗글은 제가 잘못쓴글입니다. 님의 글을 잘못읽어서염... 근데 금세 답
글을... ㅜ.ㅜ)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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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 리스트나 단순 질답란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곳은
커뮤니티라고 말 할 수 없는 곳인가요.
그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제가 언제 KLDP 의 문제점을 논했습니까?
그리고 말이 나와서 하는 거지만
문서 프로젝트란게 기술 문서를 다루는거 아니었던가요.
뭐 이걸 운영하는 방법이야 주인장 맘이겠지만 하나의
의견도 피력 할 수 없는 이 게시판의 분위기는 또 뭡니까?
정말 질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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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분석을 해보니
문제제기를 하신분에게 수긍하는글을 올리면, 그 수긍한 사람의
새로운 의견은 듣지 않고,
문제제기를 하신분과 같은 의견으로 생각을 한다는겁니다..
쫌만이라도 의견이 비슷하면, 그렇게 나오는듯하군요

현재 위글의 답글들도, 위글을 새로운 의견이라 생각을 하지않고
문제제기한 분과 똑같은 의견을 반복하는줄로 만 아는것 같습니다

왕따당하기가 무지 쉽군요..
예전에는 왕따가 없었는데,
정서가 많이 황폐해진듯하네요

그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말고, 친구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