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는 이런곳에 쓰여야 합니다.

1day1의 이미지

http://www.dongmakgol2005.co.kr/

플래시로 표현할 수 있는 상상력. 이것이 플래시의 정확한 사용예라 생각됩니다.

ps. 다른 곳 잘 아시는 분 추천해 주세요. 감상하고 싶어지네요. :lol:

ps 2. IE 에서 보셔야 하네요. FF 에서는 안보임.
flash 도 브라우저를 가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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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의 이미지

1day1 wrote:
ps 2. IE 에서 보셔야 하네요. FF 에서는 안보임.
flash 도 브라우저를 가리나 봅니다.

flash 자체가 브라우져를 가린다기보다는 스크립트를 잘못 작성해서 그런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지리즈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열다가 안보여서,
궁금한 나머지 2000으로 부팅했습니다.
오랜만해 부팅하니 업그래이드하라고 나오더군요...

습관상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리붓후 다시 플레시를 보기 위해 브라우저를 엽니다.

그런데... 역시 안보이는 군요...

왠걸 역시 습관대로 파폭을 실행했습니다. --;;;

슬슬 짜증이 날려고 합니다.

익스를 실행시켰습니다.

그리고 링크를 클릭합니다.

역시 하늘색바탕만 뜨고, 아무변화가 없습니다.

google toolbar가 팝업을 차단하고 있군요. --;;;

이쯤에서 인내가 바닥을 치네요... :evil:

파업차단을 꺼주고, 보기 시작합니다.

감상은 영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IE로 돌아와서 고생좀 했습니다. --;;;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ngpoo의 이미지

플래시가 이렇게 사용되는것 나쁘지는 않습니다.
여전부터 영화홍보 싸이트는 대부분 저런식으로 플래시로 도배가 되어있죠.
아쉬운게 있다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도 같이 지원했으면 좋았을텐데 국내영화 홍보 싸이트에서는 잘 안보이더군요.
해외 영화싸이트보면 같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던데 말이죠.

플래시 애니메이션 보다는 채팅같은 웹어플에 사용되는게 더 유용한듯 합니다. 어찌됐든 엑티브엑스보다는 나으니까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중독성 미니 게임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듯 하네요.
http://www.shockwave.com/content/jewelquest/jewel_quest.swf

galien의 이미지

친절한 금자씨 싸이트도 굉장히 잘 만들었더군요.

지 맘대로 창 크기 변화 시키고 플래쉬로 떡칠한 것 싫어하는데,
어차피 엔터테인먼트 싸이트인데다가
적절히 쓰였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그건 학교컴으로 윈도우에서 익스로 본거라(파폭이었나?)
리눅이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hey의 이미지

angpoo wrote:
플래시가 이렇게 사용되는것 나쁘지는 않습니다.
여전부터 영화홍보 싸이트는 대부분 저런식으로 플래시로 도배가 되어있죠.
아쉬운게 있다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도 같이 지원했으면 좋았을텐데 국내영화 홍보 싸이트에서는 잘 안보이더군요.
해외 영화싸이트보면 같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던데 말이죠.

플래시 애니메이션 보다는 채팅같은 웹어플에 사용되는게 더 유용한듯 합니다. 어찌됐든 엑티브엑스보다는 나으니까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중독성 미니 게임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듯 하네요.
http://www.shockwave.com/content/jewelquest/jewel_quest.swf

4214점이예요. 음.....

에잇 책임지세요! 시작해버렸잖아요!!


----------------------------
May the F/OSS be with you..


나는오리의 이미지

hey wrote:
4214점이예요. 음.....

에잇 책임지세요! 시작해버렸잖아요!!

7186 Mission Completed~뚜둥~

---
play again을 누르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계속 다음 퀘스트로 넘어가네요.
52258점입니다. -_-;
그리고 시간 내에 끝내면 나오는 보너스 점수는 3000점이 최고네요.
그러니 적당히 시간 끌다가 끝내는게 점수를 높게 받을수 있겠네요.
저같이 성격 급한 사람들은 바로바로 끝내버리겠지만...고득점을 원한다면 시간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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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666의 이미지

저는 4873점 이군요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세상밖에서 나를 보기~!!

kane의 이미지

9039 으로 아웃이군요. ㅠㅜ

sh.의 이미지

6714 completed!

warpdory의 이미지

7599 한판 깼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lynix의 이미지

9183점. 아직까지는 최고기록? ^^;;

PDA로 be jeweled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듯 하네요.
팁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밑부분을 집중공략하셔야 영양가가 있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6888점으로 1라운드 통과 운이 좋았네요...
연쇄의 향연... :lol:
10101로 좌절입니다.ㅠ0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lynix의 이미지

lynix wrote:
9183점. 아직까지는 최고기록? ^^;;

PDA로 be jeweled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듯 하네요.
팁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밑부분을 집중공략하셔야 영양가가 있습니다.

헉, 한판이 끝이 아니라 계속 있는 것이었군요. --;;

둘째판부터는 밑바닥이 갉아지면서 훨씬 어려워지네요.
흑흑 결국 타임아웃되고 13589점

lynix의 이미지

아참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으로 글을 달면 글 수 카운팅이 안올라가나요?

꽤 많이 적었는데 언제나 글수가 "2"로 나와요 ㅠ_ㅠ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lynix wrote:
아참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으로 글을 달면 글 수 카운팅이 안올라가나요?

꽤 많이 적었는데 언제나 글수가 "2"로 나와요 ㅠ_ㅠ


자유게시판이나 몇개 개시판은 예외처리입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ydhoney의 이미지

뭐 길게는 안하고 한판만 했는데 사천 몇점에다가 보너스 더해서 5835점이 나왔어요. -_-a;

p.s

역시 종잡을수 없는 사람들..결국 게임에 빠지다..

1day1의 이미지

아니!!

플래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모두들 게임에 빠지시다니!!

어서 헤어 나오시와요.!! :lol:

F/OSS 가 함께하길..

su_jeong의 이미지

일단 54160 점에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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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게요. :)

지리즈의 이미지

6833 completed!

노란색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더 흥미진진하게 하는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hey의 이미지

아. 그 노란색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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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지리즈의 이미지

hey wrote:
아. 그 노란색은 뭔가요??

보석이 사라진 위치는 바탕이 노란색으로 바뀌고,
모든 바탕이 노란색으로 바뀌면, 클리어입니다.

구석으로 갈 수록 어렵더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lifthrasiir의 이미지

딱 보니까 영락 없는 bejeweled여서 뭔가 했는데, 보니까 모든 칸을 노란 색으로 바꾸는 것이었군요. 이런 류의 게임은 운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데 저도 그랬습니다. orz

주제로 돌아 가서... 저는 플래시를 다음과 같은 용도에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디자인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게 곤란할 경우
  • 크래스 플랫폼 RIA (이 쪽에서는 자바보다 오히려 더 대중적일 듯)
  • 게임 등등 -_-
이 중에서 처음의 두 가지 경우에는 적어도 플래시가 없어도 그 내용을 사용할 수 있는 대체 페이지가 있는 게 좋겠지요. 게임은 곤란하지만...

- 토끼군

[/]
죠커의 이미지

12037점이군요.

어렵습니당 (..)

crimsoncream의 이미지

토요일 밤에 회사에서 게임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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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puzzlet의 이미지

판이 올라갈 수록 모래시계가 빨리 줄어든다든가 난이도가 올라가야 하는데,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결국엔 지겨워져서 게임을 받게 되는군요 :oops: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galien의 이미지

버그가 있더군요.

한 세바퀴쯤 돌고나니 아이템칸에 빈칸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한군데서 너무 많이 없애면 빈칸이 생기나? 싶었는데

좀 더 하다보니 칸이 밀리더라구요.

밑에 첨부파일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템 칸에 빈 칸이 생기고,

맨 밑에 아이템 놓을 수 없는 곳에 아이템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변아이템은 원래 규칙 그대로

작동하더군요.

뭐 버그도 발견했고, 죽지도 않고, 해서 그만 두렵니다.

(이유없이 뿌듯하군요. 버그 신고 할 곳 도 없고 -_-;; )

(까불다가 82084에서 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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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의 이미지

너무 불타올랐군요..
현재 시각이... 흠..흠..

그나저나 플래시는 임베디드 환경의 UI로도 쓸만하다더군요.
만들기 쉽고, 비교적 화려하고, 포팅하기 쉽고 등등.
근데 가격이 좀 비싸다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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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t의 이미지

윽, PC 버전이 플래시보다 더 재미 없습니다. 게다가 1시간 체험판이네요.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netcrasher의 이미지

손가락이 아파서 도저히 못하겠네요. :twisted:

이 기록 이상 내시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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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t의 이미지

그나저나 dongmakgol2005.co.kr이라는 도메인은 외우기에는 너무 깁니다. 공공의 적 2는 00two.com였는데... 왜 2005를 붙였나 보니까 http://dongmakgol.com/ 하고 http://dongmakgol.co.kr/ 이 이미 있네요 :o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puzzlet wrote:
그나저나 dongmakgol2005.co.kr이라는 도메인은 외우기에는 너무 깁니다. 공공의 적 2는 00two.com였는데... 왜 2005를 붙였나 보니까 http://dongmakgol.com/ 하고 http://dongmakgol.co.kr/ 이 이미 있네요 :o

왠만한 영화관련 사이트나 그런데는 검색해서 클릭으로 들어가지 않나요..그래서 주소 긴거는 별로 상관이 없을듯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죠커의 이미지

김상욱 wrote:
버그가 있더군요.

한 세바퀴쯤 돌고나니 아이템칸에 빈칸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한군데서 너무 많이 없애면 빈칸이 생기나? 싶었는데

좀 더 하다보니 칸이 밀리더라구요.

밑에 첨부파일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템 칸에 빈 칸이 생기고,

맨 밑에 아이템 놓을 수 없는 곳에 아이템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변아이템은 원래 규칙 그대로

작동하더군요.

뭐 버그도 발견했고, 죽지도 않고, 해서 그만 두렵니다.

(이유없이 뿌듯하군요. 버그 신고 할 곳 도 없고 -_-;; )

(까불다가 82084에서 죽었습니다. :( )

경험했습니다.!

kane의 이미지

이번 게임 난이도 조절 실패.
제작자는 책임지고 사퇴해야.

오락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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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의 이미지

kane wrote:
이번 게임 난이도 조절 실패.
제작자는 책임지고 사퇴해야.

오락은 이제 그만~

위의 두분 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지겹고 손가락 아플만큼 계속 되는 군요 :-)

스테이지가 너무 적은게 흠인 것 같습니다.

dasomoli의 이미지

PC 방에서 이틀동안 이것만 했네요 ㅋㅋ

이빨 다 누렇게 만들고 싶어~

하면서요 ㅋㅋ

재밌게 했습니다~



dasomoli의 블로그(http://dasomoli.org)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puzzlet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puzzlet wrote:
그나저나 dongmakgol2005.co.kr이라는 도메인은 외우기에는 너무 깁니다. 공공의 적 2는 00two.com였는데... 왜 2005를 붙였나 보니까 http://dongmakgol.com/ 하고 http://dongmakgol.co.kr/ 이 이미 있네요 :o

왠만한 영화관련 사이트나 그런데는 검색해서 클릭으로 들어가지 않나요..그래서 주소 긴거는 별로 상관이 없을듯합니다.

저는 버스 광고에서 00two.com처럼 독특하고 기억하기 쉬운 영화 사이트의 도메인 주소를 보면 나중에 들어가보지는 않더라도 기억에 남게 되는걸요. 저만 그런가...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paperplane의 이미지

저는 '복수는 나의 것' 공식 홈페이지가 기억에 남더군요.

극장에서 예고편보면서 사람들이 무서울 거 같다고 벌벌 떨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공식 홈페이지 : www.myboksu.com

라고 뜨니까 다들 웃더라구요.

coyday의 이미지

동막골 웹사이트를 만든 D.O.E.S는 얼마 전 칸느 광고제에서 '달콤한 인생'으로 황금 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여기 디자이너가 제가 잘 아는 후배입니다. 요즘 잘 나가서 기분이 좋습니다..만,

그 친구에게 물어보니 브라우저 테스트는 IE만 하고 만다는군요.
흠... -_-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