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만 받으면 계속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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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를 합리화 할려면 말이 길어지는법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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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을 단 글 중에서 순수하게 의견 제시를 한 글에 대한 것은
규순님 글 밖에는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님과 같은 비아냥, 넌 뭘 잘했냐, 그럴려면 나가라, 하는
식의 감정적 대응, 그리고 오해에 기반한 글들이었죠...

컴광님, 남의 의견이나 활동을 평가하려면 끌끌 차는 혀로 할 것이
아니라 가슴과 머리로 해 주세요.
끌끌 차는 혀에는 저의 정의감이 무지 자극된답니다.

그리고 님의 글이 님께서 말하신 그 '지적'에 포함되는가 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만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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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도둑이 제발 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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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것도 싫음 중이 절을 바꿔보던가..

것도 싫음 왜 사나요..;

뒤에서 욕만 하려구..?

p.s 댓글 안달려다가..
흠..똑같은놈 되기를 각오하고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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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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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구??
이바닥이 싫어지는 말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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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도밖에 말을 못하나요?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