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17% 아파치가80% 을 사용하고 있다구여.

그거 진짜 맞기는 맞나여?
어디서 그것을 체크하고 조사했는지좀 알고싶군여.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나 이곳 관리자님은 이글을 보자마자 삭제하고싶겠
져.? 그런건 마음이니까 어쩔수 없지만 저는 전부터 쌓아왔던 말을 하고싶
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8개의(14개site)회사를 다니고. 꽤많은 서버관리자들을 만
났지만.
아파치로 웹서버를 쓴다는 말은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도 아파치가 최고라고 하길래 제가 직접테스트도해봤는데.
역시 짱이더라구여. 괜히 몬가 강력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여..
그런데 안쓰는건 다름이 아니라. 리눅스 신봉자들때문입니다..
여기에 3번째글올리는데.. 참 너무하네여..
남을 헐뜯을게 아니라 자기 발전을 먼저하는것이 어떨런지여..
오늘 열받아서 한글올림니다.
아까 저아래 MS사가 닷넷이 망할꺼라는 기사인지 칼럼인지를 읽고
좀전에 리눅스 시디뽀개 버리고 내일 학원 취소할라고 맘먹고 글올림니
다..
저는 nt기반의 서버관리자 인데여..
몇년 되는데여...
작년에 리눅스를 배울까 하다가..
os가 지저분 하다는 얘기도 있고 그런것 같아
때문에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언 1년이흘러 겨울에 시간이 남아 리눅스좀 배울까 해서 설치
도 해두고.좀 사용하다가 보니 궁금한것들이 많아 자료를 찾다가 이리로
굴러 들어왔는데요..
참..
웃끼다는 말뿐이 할수 없군여. 몰라여 리눅스 신봉자들이 이글을 보고 나
면.아마 바로 삭제 하겠지요..
그런데 왜 멀쩡한 ms사를 가지고 맨날 꼬투리죠..?네.
제가 맘같아서는 리눅슨지 리눅준지 안티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데 그런
힘도 없고. 나이가 들어서 쪽팔려서 참는데요.. 좀 그러지 마세요.. 왜 맨
날 꼬투리에여..
ms가 그렇게 미우면 리눅스 대중화시키면 되잖아여..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쓰게하고..
그럴려면 제생각에는 제가 요즘 리눅스 배울려고 하는데
참 강좌라는 사이트를 들어가봐도 강좌 해서 클릭을 하면. 외국 사이트를
그대로 링크시켜두고.
좀되었다는곳은 영문을 그대로 번역해두고. (말투가 거의다 무엇무엇을
해보아라. 뭐뭐다..)
여러분들도 리눅스 첨해본적이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필요한것이 고작 그런것이였나여..
ms제품들은 인터페이스가 쉽기도하지만...아주 강좌가 잘올라있습니다.아
주쉽게...질문은 보내도 답도안보내고.....
그러니 리눅스는 아직 무료라는것과 안정성(말만그런건지도 모르져.) 떄문
에 몇몇사람들이 찾는것뿐이져..
요즘 리눅스 서버쓰는곳 어디있어여..고작잘쓴대봤자
채팅서버 ,, 리눅스는 결코 ms사의 nt, 2000 등을 이길수 없어여.. 암 그
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냥 그뒤만 조용히 묵묵히 쫓아가는게 멋아닌가여..
이렇게 날뛰는것보다..저는 첨에 아무런 댓가 없이
리눅스 소프트 웨어를 만들어 배포하시는분들 때문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만. 이젠 아님니다. 저도 회사에 그냥
공짜니까 메일서버나 돌려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FTP서버로도 쓸수 있겠
네여. 많이 배울필요도 없고.. 그냥 써먹을 만큼만 써먹다 버리고..
제 메일주소는 mtrmotor@alta.co.kr 입니다..
모 제가 한말이 맘에 안든다거나 이글이 GNU정신에(하하하) 어긋나 제가
법에 어긋나는 말을했다거나 제가 쓴글에 불만있으신분
멜주세요
그럼 리눅서 열분 커널 열씨미 업글하세요..
저는 20000....
널리도 널린게 리눅스 씨디 ^.^
어이쿠 이사람 여기다가두 적어놨네
아마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짜릿함으로 이글보겠지?
만약 그렇다면 당신 확실히 바보양 ^.^
농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Linux씨디를 아무 FTP에 가서 ISO받아다가 꿉으면 되닌깐
아무리 뽀사뿐다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죠...
MS의 그것처럼 비싼돈 주고 산다음에
뽀사뿌면 그게 무서운 일일지는 모르지만...
혹시 불법복제해서 쓰지는 않겠죠...
그런 입장이면 뭐가 잘났다는 건지는 모르겠음 ^.^
아파치와 IIS에 관해서 생각해 볼까요...
IIS는 NT에서만 돌아갑니다.
아파치는 NT에서도 돌아갑니다.
두개의 차이가 뭔지 알겠어요...
성능뭐 그런거는 집어치고 말이죠...
그렇다면 뭐가 더 널리 쓰이겠어요?
당신의 논리가 이상하다는건 다음과 같아요...
님이 NT관리자가 그랬죠?
그렇다면 NT가 있는 컴이 있는 그런데 다녔겠군요.
그럼 IIS가 대부분인게 사실아닌가요?
이름 붙이자면 "표본수집의 모순"정도가 될까?
뭐 상대가 되어야 상대를 하고
메일도 보내고 하지요.
공부 좀 하고 분석 좀 하고 그러고 출사표를 얘기하시지요?
C#과 Java가 얼마나 다른건지?
MS는 왜 Java를 외면하는지?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닌가요?
Re: 여우와 과일열매
어느날 여우가 길을 가다가 과일나무에 열린
무지 맛있는 열매를 발견했습니다.
많은것들은 새들이 다 가져 가 버리고 한개가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열매는 여우키보다 약간 높게 달려 있었습니다.
여우는 과일밑에서 낑낑대며 열매를 따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손이 닿지 않아서 계속 실패만 했습니다.
힘이든 여우는 혼잣말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 아직 실지도 몰라..그래 맞어 실꺼야.그래서 아직 못먹을꺼야.
그리고는 즐겁게 가던길을 갔습니다.
그때 까마귀가 얼른 날아와 그 열매를 따버렸습니다.그리곤 나뭇가지위에
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우는 그걸 알면서도 절대로 뒤돌아 보지 않았습
니다.왜냐면 자신이 부끄러워질까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노력이 최선이라고 믿는 사람에겐 그만큼의 세상이 보일뿐입니다.
Re: iis17% 아파치가80% 을 사용하고 있다구여.
출사표 wrote..
그거 진짜 맞기는 맞나여?
어디서 그것을 체크하고 조사했는지좀 알고싶군여.
http//www.netcraft.com/survey/
여기서 보기로는 apache 가 60%, ms 것이 약 20% 정도 되네요.
그냥 그뒤만 조용히 묵묵히 쫓아가는게 멋아닌가여..
이렇게 날뛰는것보다..저는 첨에 아무런 댓가 없이
리눅스 소프트 웨어를 만들어 배포하시는분들 때문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만. 이젠 아님니다. 저도 회사에 그냥
공짜니까 메일서버나 돌려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FTP서버로도 쓸수 있
겠
네여. 많이 배울필요도 없고.. 그냥 써먹을 만큼만 써먹다 버리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요. 쓰고싶으신 분만, 필요하신 분만
쓰면 되겠습니다.
근데 왜 혼자 열받고 난리야. 누가 리눅스 쓰랬나?
웃기는 거시길쎄. 호호호...
Re: iis17% 아파치가80% 을 사용하고 있다구여.
NT관리자분.... 위기감을 느끼고 있군요.
어쩝니까 그게 현실인걸.
그냥 그렇게 혼자 욕하다가.... 쯧쯔....
불쌍하군요.
-.-;.....
-Venus-
님의 죄를 사하노라^^
먼저, 님의 눈물어린 M$사랑(?)에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하긴 님같은 분도 있어야 빌게츠도 밥 벌어 먹고 살죠, 그쵸-)
님께선 리눅스 공짜로 나눠주는 분들의 성의를 봐서 한 번 써볼려고 생각
중이셨다구요. 히야, 리눅스가 이제 대중화가 어느정도 되긴 됐나봐요. 님
같은 M$ 신봉자분들께서도 써볼려고 생각 중이셨다니...^^
근데 님께서는 고생을 사서 하면서까지 자원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
서를 번역하는 등등의 일을 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
요. GNU 관련 문서들을 너무 대충 읽으신건 아닌지...
그럼 님의 죄를 사하노니,
여기에
바로 님을 위한 마음의 양식이 있으니 부디 목욕재개하시고 정독해 주셨으
면 합니다...
Re^2: 참 적절하군요.
참 적절한 표현이군요.
윈도를 신봉하면 그냥 신봉하면 될텐데 구지 남에게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나 리눅스에 대한 피해의식을 보면 참 아쉽습니다. 윈도 메니아들 스스로
구속되려고 하는지? 그것도 베타버전도 되지 않는 상품을 돈주고 사면서
살이죠. GNU에서 말하는 자유 보다 넓은 자유가 세상에 가득한데...
그런데 간혹은 이런 저의 생각이 오만하다는 반성도 하지만 어쩔 수가 없
네요.
신포도! 참 적절합니다. 한 표!
Re: 이건 또 무슨 말이야-_-;
누가 꼬투리를 잡아요-_-;
왜 먼저 와서 시비 거는데요?-_-;
리눅 쓰는 사람은 리눅쓰는 사람끼리 노는데
먼저 와서 시비거는건 누군데요?-_-++
괜히 리눅 신봉자들만 있는 곳에 와서 먼저 시비걸고서는
꼬투리 잡는다고 난리야-_-+
그리고, 누가 아파치를 리눅스에 돌리는게 80%래요?-_-;
어느 플랫폼이든간에 아파치 웹서버가 돌아가는게 80%라는거지-_-;
아파치. 윈도에서도 돌아가요. 거의 모든 유닉스에서도 돌아가고,
리눅스는 아파치가 돌아가는 여러개의 플랫폼 중 일부일 뿐입니다.
여러 업체를 돌아다녔다구요?
기껏해야 우리나라 업체 몇군데 겠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업체들 봐요. 아파치 씁니다.
물론, OS는 리눅스도, 윈도도 아닌 유닉스입니다.
솔직히 저같아도 대형 서버는 머리에 총맞았으면 모를까 윈도나 리눅보단
유닉스 쓰겠습니다.
말이 좀 거칠었습니다.
요즘 이런 글 보면서 무시하자 무시하자 하다가 갑자기 왠지모르게
열 받아서 글 좀 썼습니다-_-;
__
SOrCErEr
내가 판단하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
여기 저기 게시판을 자주 돌아 다니다보니까...
내가 따로 정의 하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그럴때 마다 내가 느끼는 점은...
이런 사람들은.. 이 글 쓰고...
자기 글 밑에 댓글이 많이 달아지는걸 보고 좋아하나 보다..
--+
이럴땐.. 그냥.. 왕무시가 젤 조타...
걍.. 신경 끄는게...
그게 나의 경험상 최상의 선택이다..
그럼 이만..
햄돌이 만세..
괴테란 사람 알죠?
그 사람이 그랬다죠, 외국어를 모르고서는 자기 모어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노라고...
그리고 우리 삼촌이 그랬답니다. 고집이 세다는 것은 하나 밖에
모른다는 뜻일 뿐이라고...
괜히 같은 부류에 끼려고 하지 마세요.
포럼란의 닷넷 컬럼 쓴 사람, 자기가 무식하다는 거 증명한 거
뿐입니다. 그거 리눅서들 의견 전혀 아닙니다. 그 컬럼에 동조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청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발전해 온 서비스들을 하나의 강력한 인터페이스로
통합하였다는 측면에서요...)
그리고 아파치 점유율, 아마 저쪽 물 건너 통계일텐데 평균적으로
아파치가 과반수 이상은 확실하게 점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유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찾아 보세요. 그건 그냥 엄연한
현실일 뿐입니다.
윈 시스템을 관리하든, 리눅스를 관리하든 하나의 시스템만 알아서는
자기 시스템을 백프로 이해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환경도 고려해 봐야 하는 현실적 이유도 있겠고...
리눅스 학원 등록하셨다면 계속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눈을 좀 넓혀야 이런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이고 감정적인
싸움을 자제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겠죠...
학원 열심히 다니세요.
저도 내일쯤 액티브 디렉토리 책 사러 갈 겁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메일 드릴테니 좀 알려 주세요...
이깟 헛된 감정 싸움으로 생산적 결단을 포기하시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흠...젤 나은 댓글인듯...
멋있어요....^^
근데 둘 다 알려면...
흐...주금이당....
Re:몽매한 인간아
NT관리자를 시스템 관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메일보내라고 하는걸 보니 어찌보면 메조키스트같기도 하고 이 세상의 OS
가 윈도우 계열밖에 없는 걸로 아는 무식한 인간일세.
Linux를 배울려고 학원을 다닐 생각을 한걸보면 왕초보 인것같은데 관리자
라니 NT가 쉽긴 쉬운 모양일세?
사회경험상 자신이 뭘 모르는지를 모르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이런 류의 글
을 잘 쓰더만.
Unix/Linux는 윈도우의 영원한 벤치마킹 대상인걸 이 인간은 알려나?
Re: iis17% 아파치가80% 을 사용하고 있다구여.
정말루 시스템 관리자 맞나요??
너무 어처구니 없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