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빅의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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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셀빅에 넣어서 다니면서 볼수있다...쿠쿠쿠

현재 제 셀빅에는 로마인 이야기와 부자아빠,가난한 아빠, 가시고기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셀빅이 생기고 난 후 거의 처음으로 셀빅이 좋아지기 시작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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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건전하고 도움되는 책들만 봤는데..

요즘은 환타지만 봄 -.-;;

지하철에서도.

자기 전에도 -.-;;

나에게 잘 시간을 줘!~~~

(

체질이 이상해서..

평소에는 집보다 지하철에서 더 깊이 자서스리..

자기 전에 멀뚱멀뚱하는 일이 없어지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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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옹 셀빅이 먼가요?
무식한 소자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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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tel.co.kr 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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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지도 얼마 안 됐어요.. 쿠. PDA 가 재미있을것 같아서 제일 싼 걸
로 샀는데.. - 11만원 줬지요.. 우.. 이리저리 바빠서 HelloWorld 한번
못 만들어 봤어요.. SDK라도 깔아봤으면.. 인데.

뭐 설날 연휴가 다가오니까. 기대 될 뿐이지요.. 홍..

네엡.. 저도 그 소설들 좋더군요....그나저나 혼잡한 지하철에서 책 읽기
정말 좋더군요.. 완전히 고정한 자세에서 손가락 까딱 만으로 페이지를 넘
길 수 있으니.. 환타지 , 영화대본, 무협 ...

http//www.underground-book.com/download.php3
인가요.. 리눅스 뱅크에 나왔던데.. 언더그라운드 라는 해커북..? 뭐 하여
튼 논픽션 책이라는데.. 우... 이거 한번 읽어 봐야죠.. 쿨뷰로 집어 넣
은뒤.. 과연 얼마나 읽을 수 있을까.. 쿠.

홀.. 네엡. 하여간 원래의 목적인 지하철에서 아이디어 정리하기 , 라던
가 편지 쓰기 등은 조금 힘들더라고요... 대신 결국 책 읽기와 게임만 즐
기게 되는데.. 쿠 .

그냥 순선님 셀빅 쓰신다기에 한마디 저도 적어 봤습니다 .

그럼,

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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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셀빅의 중독성이 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62판까지 있는데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하루에도 깰수 있고,
몇주가 걸려도 깨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한번 시작하면 빠져 나가기 힘들죠~ ^^a"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한글입력은 타 PDA보다 괜찮고,
(물론 가격대가 타기기에 비해 낮은 편이죠 ^^;;;) 프로그램 개발자분들
이 거의 국내분들이여서 한국적인 것들이 많은데 (특히 고도리~)
관심있으신 분은 www.kcug.net으로 가보세요~
그럼 20,000

- 인천에서 -

PS 아참! 셀빅으로 간단한 만화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이 또디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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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고 선전처럼 책을 셀빅위에 두고 두드려도 하나도 되는게 없더
라...

선전에서는 잘도 하두만....

팜3는 핫씽크해서 작업을 했는데.....

내꺼만 그런지 모르겠다.........판매상에 물어봐야 겠다....
새롭게 입력하는 방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