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386이상)에서 보호모드를 작동시킨다는 것은 CPU의 특정 장치를 제어한다는 의미인가요?
인텔 매뉴얼보니까 IGDT,LGDT인가? 이런 것이 있네요?
보호모드 작동시키는 것 같은데..
그리고 리얼모드에서 작동시킬때랑 보호모드에서 작동시킬때랑 차이점과 왜 따로 모드를 이렇게 준비했는지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리얼모드에서 메모리주소 계산하는 거랑 보호모드에서 메모리주소 계산하는 거랑 다른가요?
리얼하고 보호가 따로 있는건 386이하의 시피유하고 호황ㄴ성때문입니다.
즉 도스는 보로모드에서는 안돌아갑ㄴ이다.
그래서 일단 리얼ㄱ로 시작해서 특수한 명령어로 보호모드로 들어가는겁니다.
리얼은 1m의 메모리밖에는 못사용합ㄴ이다.
도스 생각하면 됩니다.
보호는 메모리 1g정도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지 OS에 따라 제한이 있을 뿐
* 386이상에서
보호모드는 64TeraByte까지 어드레싱 가능합니다만, 대부분의 80[3|4|5|6]86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에서는 플랫메모리 모드를 사용하여, 최대 4G까지 액세스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또는 이보다 덜...)
왜? 4G냐고요? 일단 플랫모드가 프로그램짜기 쉽고, 귀찬아서리... --;
다른 이유는 4G로 충분했었다는.....
Re: 보호모드를 작동시킬려면?
리얼하고 보호가 따로 있는건 386이하의 시피유하고 호황ㄴ성때문입니다.
즉 도스는 보로모드에서는 안돌아갑ㄴ이다.
그래서 일단 리얼ㄱ로 시작해서 특수한 명령어로 보호모드로 들어가는겁니다.
리얼은 1m의 메모리밖에는 못사용합ㄴ이다.
도스 생각하면 됩니다.
보호는 메모리 1g정도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지 OS에 따라 제한이 있을 뿐
즐린
* 386이상에서보호모드는 64TeraByte까지 어드레싱 가능합니다
* 386이상에서
보호모드는 64TeraByte까지 어드레싱 가능합니다만, 대부분의 80[3|4|5|6]86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에서는 플랫메모리 모드를 사용하여, 최대 4G까지 액세스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또는 이보다 덜...)
왜? 4G냐고요? 일단 플랫모드가 프로그램짜기 쉽고, 귀찬아서리... --;
다른 이유는 4G로 충분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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