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1/18 - 5:32오전
맨날 눈띵만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여...ㅋㅋ
전 리눅스를 하면서두 내가 이걸 왜 하지?
이런 생각만 하구 있었어여....
제가 초보라는 생각은 하지두 않구...
다 나보다 잘하는데...휴...이러구만 있었지 뭐에여...
하지만 언제부턴가 욘석이 예뻐보이기 시작했어여...
그러더니 이 녀석을 알면 알수록 더 행복해 지더군여.
앞으로 더욱 행복해 지기 위해서...
전 오널도 올빼미 되었답니당...
Re: 이제서야 리눅스가 예뻐보이네여
헐 누님...
아직두 안주무셨군여....캬캬캬...^^
리눅스가 예뻐 보인다??
난 흙으로 보이는데..
언제나 삽질만 해서리...-_-
언제쯤 삽질을 끝내구 고수의 길로 들어갈려나...
ㅋㅋㅋ
이따가 학교에서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