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저는 지금 라면 끓여먹을라고 하는중입니다. 신라면 하나 끓이다가 만두 3-4개 넣고 함께 끓여서리 잘 익은 김치,깍두기와 함께 냠냠..
다들 출출하실텐데 야참이라도 먹고 합시다..^^a
전 잘려고 하다가 잠 못 들어서 다시 일어났어요. 근데 배도 고프고 그런데 먹을것이 없군요.
사실 라면은 있지만 지겨워서 도저히 못 먹어요. 으으으.. 지겨운 라면과 짜장면.......
누가 맛있는것 좀 줘요....
- 성수,.
바다향기 wrote.. 헤헷. 저는 지금 라면 끓여먹을라고 하는중입니다. 신라면 하나 끓이다가 만두 3-4개 넣고 함께 끓여서리 잘 익은 김치,깍두기와 함께 냠냠.. 다들 출출하실텐데 야참이라도 먹고 합시다..^^a
난두 야참이 먹구 싶다...
라면이 아닌거루다...
라면은 정말 지겹다...
아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은지가 언제인지 ㅠ.ㅠ
(전 자취를 하거덩여... 시골서 유학?을 와서리..)
Re: 야심한 밤이네요. 야참 먹구 합시다~*
전 잘려고 하다가 잠 못 들어서
다시 일어났어요. 근데 배도 고프고
그런데 먹을것이 없군요.
사실 라면은 있지만 지겨워서
도저히 못 먹어요. 으으으..
지겨운 라면과 짜장면.......
누가 맛있는것 좀 줘요....
- 성수,.
바다향기 wrote..
헤헷. 저는 지금 라면 끓여먹을라고 하는중입니다.
신라면 하나 끓이다가 만두 3-4개 넣고 함께 끓여서리
잘 익은 김치,깍두기와 함께 냠냠..
다들 출출하실텐데 야참이라도 먹고 합시다..^^a
Re^2: 야심한 밤이네요. 야참 먹구 합시다~*
난두 야참이 먹구 싶다...
라면이 아닌거루다...
라면은 정말 지겹다...
아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은지가 언제인지 ㅠ.ㅠ
(전 자취를 하거덩여... 시골서 유학?을 와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