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정치적 성향은?

segfault의 이미지

http://myhome.naver.com/deadbird99/political_compass_frame.htm

테스트 해봅시다

저는 거의 아나키즘에 근접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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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b110의 이미지

상당히 재미있는걸요 ㅎㅎ
전 이렇게 나오네요
Economic Left/Right: -2.8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6.62

앙마의 이미지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네요. -_-;
(저 국정원에 끌려가는 건가요? ㅠ_ㅠ)
그래도 사회적 자유를 중요시 한다고 보여지니
북한식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Economic Left/Right: -8.8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4.31
입니다. 제일 가까운 인물이 간디라는데 간디보다 경제 사상이 좀 더 좌파적이군요. 좀 당황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제 생각보다 경제 사상이 훨씬 좌파적으로 나왔거든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warpdory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4.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2.87

재미나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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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ey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3.3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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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creativeidler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1.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5.38

전 이렇게 나왔네요. 예상대로.

maddie의 이미지

움 다들 경향이 비슷한것도 같네여.
Economic Left/Right : -3.8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1.64

힘없는자의 슬픔

neumann의 이미지

정치적 성향없음.

좌파, 우파, 진보, 보수 ........상관없음.

이런것에 대한 관심사 또 한없고.

중요한것은....... 만약 내가... 투표할 사람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가? (여기서 말하는 마인드란. 좌파, 우파, 진보, 보수와는 상관없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전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데. 환경문제에 대해 어떤 정책적 사안을 내놓고.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가? 에 중점을 둡니다.

0.0 인거 같군요.

세상은 비선형한 존재

RedPain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5.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5.18

호홋...좀 극단적인 성향인가요? -_-a

addnull의 이미지

음.. 간디 스타일이라.

간디 전기문을 구해다 읽어봐야겠군요...

제가 알기론 간디는 비폭력 저항주의로 유명하지 않나요?

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_=;;

2005년 7월 10일.

meteors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1.50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62

거의 중도적인 성향이군요.

kirrie의 이미지

참 신기한 것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신의 성향을 밝혀주신 분들 모두가
어느 정도 '좌파적 / 자유주의적'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한 성향이 도리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어떠한 상태로 규정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


Economic Left/Right: -4.00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4.31
였습니다.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여우비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1.00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2.05

모두들 자유주의 좌파의 성향을 보이시는 군요..

꽤 흥미롭네요.. 이게 한국사람들의 표준적 성향이라고 할 수 있을까나....

나는오리의 이미지

어니스트 wrote:
음.. 간디 스타일이라.

간디 전기문을 구해다 읽어봐야겠군요...

제가 알기론 간디는 비폭력 저항주의로 유명하지 않나요?

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_=;;

2005년 7월 10일.

간디가 처음부터 비폭력주의는 아니였던걸로 압니다.(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아시는분은 답글로...;;;)

저는
Your political compass
Economic Left/Right: -2.63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31
이렇게 나오네요. -_-;

우유부단함이 그대로 뭍어나오는듯하네요.

liberta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7.50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4.87

정치/경제 쪽에선 누굴 뚜렷히 존경하진 않지만 그래도 Nelson Mandela 할아버지와 비슷...해서 만족 ^^

자유주의 성향쪽 절대값도 더 키울 수 있었을텐데 - 동성애 관련된 문항에서 좀 보수적으로 답을 했습니다. 그렇게 안 했다면 (-7.5, -7.5) 도 가능했을듯...

맹고이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0.2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67

이라고 나오네요. 회색 분자... 뭐 그런건가요? -_-;

creativeidler의 이미지

Quote:

꽤 흥미롭네요.. 이게 한국사람들의 표준적 성향이라고 할 수 있을까나....

헤..설마 그건 아니겠죠. 오픈 소스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표준적인 성향이 아닐까요. ^^

Quote:
간디가 처음부터 비폭력주의는 아니였던걸로 압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간디는 비폭력주의를 주장했지만 저항을 포기하는 비폭력보다는 폭력으로라도 저항하는 게 낫다는 말을 한 적은 있죠.
khris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1.3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51

이군요...

뭐 노멀하네요 -_-;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strongberry의 이미지

테스트 페이지는 죽은새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eadbird99/60004529986
의 일부분입니다.

블로그 페이지에 출처 명기해달라고 하셨는데, 여기 글에 그런 내용이 없어서..제가 대신 남깁니다 :)

그나저나 번역페이지가 사라졌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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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kosta3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1.3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77

그래프상으로 보면 fascism과 Communism 사이에 인데,
Stalin에 가깝군요. :(

su_jeong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4.2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2.21

나왔슴다.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은 오히려 위로 쏟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좀 의외네요.

착하게살게요. :)

crimsoncream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9.13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7.28

별로 정확하지 않군요. 스탈린 같은 자가 경제적으로 좌익이라니 이거 만든 사람들은 국유화와 사회적 소유도 구분못하는 사람들 같군요. 아마 박정희가 설문을 했으면 스탈린과 비슷한 위치에 점이 찍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죠커의 이미지

서양의 좌파와 우파의 개념은 국내에 널리 쓰이는 포퓰리즘과 함께 잘 못 소개된 단어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jongwooh의 이미지

경제 좌우 : -3.0
자유주의/권위주의 : -1.44

비슷한 위인들이 별로 없는 좌표군요. (대부분의 위인들이 권위주의자이네 그랴..)
게다가 경제적 우파이면서 자유주의자 사분면에는 유명한 사람이 하나도 없나봅니다. (아마 유시민 의원 정도나 되야 이 카테고리에 들어갈라나)

어쨋든 대부분 그렇게 나오듯, 저도 좌하분면.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jongwooh의 이미지

CN wrote:
서양의 좌파와 우파의 개념은 국내에 널리 쓰이는 포퓰리즘과 함께 잘 못 소개된 단어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좌파는 어떤 특정 범죄나 경제적 사안에 대해 개인의 책임보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성향을 말하는거고, 우파는 사회보다 개인책임으로 보려는 성향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으로 소개는 제대로 되었습니다. 단지 우리나라의 극우와 극좌들이 각각 상대방을 '빨갱이' 와 '친일파' 로 만들고 거기서 절대 자기 시각을 양보하지를 않죠 8)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shji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4.63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5.28

위와 같이 나오네요..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비슷한 결과입니다. ^^

galien의 이미지

Your political compass
Economic Left/Right: -4.8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5.28

달라이 라마 비슷한 곳에 찍히는 군요.

mania12의 이미지

저도 좌파쪽이네요. -5점인데...
( 자본주의가 인간을 행복하게 했는가에는 근본적으로 회의적이라...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오직 돈 때문에 평생 매달리게 하는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손해라고 생각하기에...
더구나 자본이 도덕적일꺼라고는 더더욱 보지 않기 때문에... :lol:
)

거기다 자유주의자적 성향 약간에...
적당히 애국주의자이고...

간디와 비슷하게 나왔어요. :lol:

사실 제주변을 봐도 컴퓨터 하는 사람들 성향이 다들 비슷해요.
(직업으로써의 IT직종이 아닌 여기에 빠진 사람들...)

자유주의자 기질에다가 약간 좌파적이더군요.
컴퓨터와 작업실, 인터넷 회선 제공하고... 음료수와 빵만 제공해주면 평생 군소리 안할 사람들이죠. :lol:

amd1760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5.00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1.49

저도 커뮤니즘에 가깝네요....
나 자신은 사회주의자가 아니라 믿고 살아왔는데
그다지 권위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나키즘 성향이 두드러진것도 아니고,,

그냥 소시민으로 살다 죽으라는 듯한 점수군요..ㅡ.ㅡ;;

그리고 오른쪽에 나오는 영어번역의 영문이,
실제 테스트 지문과 다른게 몇몇 보이는듯;;

istree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4.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87

무난한 성향인듯..

너의(yours) 프로그램 : 똑똑한체하는 트릭과 부적절한 주석이 넘치는 혼란 그자체.

나의(my) 프로그램 : 간결하며 효율적인 측면과 다음 개발자들을 위해서 완벽하게 주석을 단 최고로 균형잡힌 정교한 코드의 결정체

- Stan Kelly-Bootle

futari의 이미지

전...
Economic Left/Right: -2.3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67
양수는 처음인가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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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e is run by the complex interweaving of three elements: matter, energy, and enlightened self-interest.
- G'kar, Babylon 5

Mins의 이미지

Your political compass
Economic Left/Right: -0.2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1.95

거의 중간이네요.. 이도 저도 아닌 넘이라는건지 -_-;;;

sheep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4.13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31

전 조금 좌파계네요...

이럴줄은 몰랐는데..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가대기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5.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3.74

;-) 지금 살고 있어서 다행일까요!. :oops:

앙마의 이미지

엠유 wrote:
Economic Left/Right: -5.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3.74

;-) 지금 살고 있어서 다행일까요!. :oops:

동감. ㅋㅋ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leejh257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6.3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1.90

음... 그렇군요. 넬슨 만델라라...

세계 정복!!!

brianjungu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4.63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3.54

경제적으로는 약간 좌파
정치적으로는 약간 우파

정리하면 좌파 전체주의자?

r3d0ny0u의 이미지

Economic Left/Right: -3.75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4.21

음..

간디쪽으로 비스므리하게 나타났네요.. 근데.. 몇가지 질문은 번역지하고 틀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