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홈 ›› Forums ›› 재미 ›› 자유 게시판

환멸을 느낀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10:23오전

그냥...이동네가 갑자기...

Forums: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11:29오전

앗! 권태기....-.-;;;;

때론 모든일에 환멸을 느껴야 아, 나두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12:24오후

인간마제 그도 때론 외로울때가 있었다.
차마 적이기에 쓰러뜨릴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폐인들의 외마디 비명을
떠올리며 그는 지금 괴로와 하는데...

결혼이란 때론 피해갈수 없는 운명같은 굴레를 씌우기도 하는것인가.
염장파.. 그 조직의 피비린내를 이제 그도 역겨워하는지 모른다.

그렇다 마제도 한사람의 인간일 뿐인것이다.
때론 고뇌하고 때론 울부짖고 ....

순선옹 힘내십시요 결혼전이라 여러가지로 익숙치 못하고 그러실지라도
힘을 내십시요. 화이팅~~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12:43오후

적절치 못한 표현이란걸 알지만..
KLDPer 로서.. 힘내십시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1:01오후

달이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시 차게되는 것 처럼
모든 문제가 잘 풀려서 모든 사람이
환하게 웃을 때가 오리라 전 믿습니다.

순선님 힘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2:23오후

인간은 그냥 인간이었을 때가 좋았죠...
-의미도 제대로 모르지만 이 말 농담처럼 즐겨 씁니다.

순선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4:53오후

오늘 새벽에 머그컵 신청했는데, 돈 안 보내서 그렇져?

낮 1시정도에 일어나서, 입금시켰어여

꼭 보내주시길.....

데비안도 신청했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5:40오후

순선님도 혹시나 리눅스 공동체 법인화 땜인가요??

그 문제로 저도 나름대로 정리하느냐~ 머리아픈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16 - 7:30오후

화이팅..

힘네세엽...

갑자기 소주가 먹고 싶당.. ^^;;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