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09 - 1:43오전

갑자기 사는게 재미없게 느껴지는군요.

몰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또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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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09 - 2:13오전

몰두여??

전 요즘에 리눅스에 맛들여서...

amp와 커널 컴파일이랑 놀구 있는데..^^

순선옹님은 캡뷰티 형수님에게 몰두 하시면 되잖아여...^^

아이 부러버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09 - 7:27오전

벌써 권태기(?).. --;

는 아니시겠져..

돌은 절대사절.!!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1/09 - 9:46오전

흠....(다들 왜 날 쳐다보죠?)
의미두지 마셍...그냥 한말인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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