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10 대 장애소녀 20명이서 번갈아서 성폭행사건....!!!!!!

제가 할수 있는일은 이글을 인터넷 상에 퍼주는 일밖에는..흑흑....
20명 다 목을 쳐야해여....
< 차 례 >
1. 들어가며 - 이나라 양 및 교회소개
2. 파악된 사건의 경위 및 신문기사
3. 사건의 진행과정
4. 사건 해결의 애로점.
(1)검찰과 경찰의 수사의 문제점
(2) 이나라 어린이 부모측의 사건 해결능력 부족
(3)교회의 열악성과 문제 해결능력
5. 사건의 본질과 해결책 모색
(1)문제의 본질
1)사회적인 문제 - 집단에 의한 집단의 성폭행
2)장애아의 인권문제
3)사회적 약자의 보호 체계 결여
(2)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6.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결 통로)소개
1.들어가며...
존경하는 ㅇㅇㅇ님! 지금까지 ㅇㅇㅇ님의 눈부신 활동과 한국 사회에서
빛된 역할을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ㅇㅇㅇ님!
저는 상계4동 당고개역에 있는 열방교회(개척 3년, 당고개역 근처, 지하
8평)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있습니다.
열방교회 주일학교에서 제가 가르치고 있는 이나라 어린이(여중1, 정신지
체 중급)가 요즘 매우 힘든 처지에 있습니다. 이나라 양은 아래 기사에서
도 알 수 있지만 지난 3년여 동안 어른들 23 - 24명에게 지속적인 성폭력
을 당해온 아이입니다.
이 사건의 실상을 ㅇㅇㅇ님께 알려드리고자하여 멜 드립니다.
2. 파악된 사건의 경위
지난 8월에 여름성경학교 때 은혜를 받고 처음으로 저에게 그 사실을 알
리기까지 이나라는에게는 매우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 집은
그린벨트 내 무허가 건물(지붕이 없어서 천막을 치고 사는)에서 알콜중
독 아버지와 정신지체 어머니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나라 어린이는 저에게 지난 3년여 전부터 어른들 23 - 24명에게 매주
일정한 날을 정해놓고 그 어른들과 만나 "연애(성관계, 그 아이는 사랑
과 연애를 구별합니다.)"를 해왔다고 말하였습니다.
이후 산부인과 검진결과 이나라 어린이의 "질"은 이미 결혼한 성인 여인
의 상태와 같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관련기사)인터넷 한겨레 신문
편집시각 2000년12월07일21시58분 KST 한겨레/사회
[성폭행] 이웃 어른들, 옆집 10대 소녀 상습 성폭행
어른 10여명이 이웃에 사는 지능이 떨어지는 10대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7일 이웃에 사는 10대 소녀를 상습 성폭행한 혐의(성
폭력처벌법)로 장아무개(27·무직·노원구 상계4동)씨 등 4명의 구속영장
을 신청하고, 김아무개(44)씨 등 또다른 이웃 주민 10여명을 같은 혐의
로 불러 조사중이다.
장씨는 1997년 10월 이웃에 사는 ㅇ(당시 10살)양을 산으로 끌고가 성폭
행한 뒤 최근까지 자신의 집과 인근 수락산 등에서 1주일에 한번꼴로 3
년 동안 ㅇ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ㅇ양에 대한 조사 결과, 장씨 이외에도 ㅇ양 집 주변 500m 이내에 사는
어른 3명이 ㅇ양의 지능이 떨어지는 점을 악용해 “사탕을 사주겠다”
“용돈을 주겠다”며 ㅇ양을 유인해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ㅇ양이 다른 이웃어른 10여명으로부터도 폭행당했다고 진술함
에 따라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회승 기자
honesty@hani.co.kr
3. 사건의 진행과정
사건을 알고 저희교회 정태경 목사님과 저희 선생님들이 지난 8월말부터
상계정신보건센터, 여형사 기동대, 산부인과, 한국이웃사랑회, 열린문,
다일공동체 등과 교섭하였으나 선뜻 나서는 분이 없어서 고생하다가, 지
난 11월말에 노원경찰서 강력반에 사모님의 친구 남편이 있으셔서 조사
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피의자 4명이 검거되어 자백하였고, 현재는 피의자가 또 6명 더 파
악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계속해서 확대수사하여 피의자들을 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 피의자 가족들의 집요한 협박속에서 견뎌 내기란 정말 고통스럽습니
다. 집요한 협박으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싸움을 하는데, 워낙 규모가 작
은 저희교회에서 이 일을 시작해서인지 검찰과 경찰의 미온적인 태도로 사
건의 조사는 지지부진합니다.
게다가 저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피의자들은 변호사들을 선임하고,
찾아와서 협박을 하더군요. 빈익빈 부익부를 실감케 합니다.
4. 사건 해결의 애로점.
(1)검찰과 경찰의 수사의 문제점
먼저, 경찰의 경우는 우리교회 지체가 일일이 당해 피의자들의 집주소와
얼굴까지 일일히 찾아서 제보해 주는 경우에만 움직입니다. 한마디로 저
희에게 경찰이나 검찰의 역할을 하라는 점입니다.
다음으로, 검찰의 경우 소위 담당검사라는 자는 거만한 태도로 일관하
며 "99명의 범인은 놓혀도 한명의 선량한 시민을 보호한다."며 미온적인
태도로 직무유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신지체아(적어도 1-2급일) 이 나라 어린이를 피의자들의
변호사(변호사를 2명이 선임했구, 그 중에는 민주당원도 있음)가 대동된
자리에서 단독으로 진술케 하여 증언을 듣고 있습니다.
피의자 가족들은 하루를 멀다하고 저희교회 목사님을 위협하고, 정신지체
아인 이나라 어린이 피해자에게 폭언과 협박과 회유를 종용해서 사건의 본
질을 감추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정신지체아
를 보통의 성인을 심문하듯이 그것도 협박과 회유의 장본인이 있는 자리에
서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과연 이런 진행방식으로 사건의 실체적인 진실이 파악될 수 있는 것인
지, 공정한 해결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2) 이나라 어린이 부모측의 사건 해결능력 부족.
상기한 바와 같이 이나라양의 아버지는 알콜중독 및 낮은 학력 수준으
로, 또한 이나라양 어머니는 정신지체아로 사건 해결에 대한 어떤 능력
도 열의도 없습니다.
이들의 거주지는 상계4동 산지에 벽돌 몇장 얹어놓고, 지붕도 없고 수도
시설도 없는 그린벨트네 무허가 건축물에 살고 있습니다. 그 부모들은 겨
우 공공 근로나 생활보조금으로 생계를 연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건을 저희 교회에서 수차례 이야기하고 해결을 촉구하였으나,
몇 년 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방치하
였다고 합니다.
(3)교회의 열악성과 문제 해결능력
열방교회는 개척한지 3년쯤되는 소형교회로 당고개역 근처에서 지하 8평
의 규모의 건물에 어른 2(정신지체아), 청년 3(모두 대학생), 어린이 10
명(정신지체아 3인을 포함하여 사회극빈층의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
다.
이런 열악한 인적, 물적 규모로 되어 있기에 목사님께서 탈진에 가까운
정도로 메달려 보지만, 함께 활동하여줄 사람이나 법률적인 지식이 없
고, 재정적인 어려움도 커서 활동의 한계에 직면하였습니다.
5. 사건의 본질과 해결책 모색.
(1)문제의 본질
먼저, 1)이사건은 사회적인 문제라는 점입니다. 극히 열악한 상태의 피의
자 1인을 다수의 어른들이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행사하였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 ㅇㅇ양과 같은 일을 당하고 있는 아이들이 몇명더 파악되어 있습
니다. 저희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배 ㅇ (초등6, 정신지체아)의 경우에도
비슷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즉, 집단에 의한 집단의 성폭행으로 발전
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다음으로, 2)장애아의 인권문제입니다. 검찰측의 수사진행의 방식을 말씀
드렸듯이 장애아를 형사소송법상 이런 방식으로 심문하도록 되어 있는 것
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경찰의 경우도 이렇게 고발인들이 일일이 피
의자들의 인적상황까지 파악하여 주어야 수사에 착수하니 기가 막힙니
다.
또 다음으로는 3)사회적 약자의 보호 체계 결여라는 점입니다. 복지사회
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천막을 치고 살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
가 믿어지십니까? 그리고, 정신지체의 어린이를 그렇게 많은 어른들이 지
속적인 성폭행을 하였는데도 이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는 목회자는 또한 지
속적인 위협과 협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2)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존경하는 ㅇㅇㅇ님! 이 사회에 빛된 역활과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서 그간
의 경력에 의지하여 이 문제를 해결에 나서 주십시요.
6.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두서없는 기나긴 글을 정성을 가지고 읽어주신 ㅇㅇㅇ님께 감사드립니
다.
부디 이 일의 해결을 통하여 ㅇㅇㅇ님의 귀하신 사역에 더욱더 큰 촉매제
가 되기를, 또한 한국사회의 아름다운 발전을 향한 빛된 역활 하여주시기
를 기원합니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결 통로)
(1)교회(연락처)
교회명 열방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성장))
위치 당고개역(지하철 4호선)
홈페이지 DAUM 카페 "열방을 향하여"
(http//cafe4.daum.net/Cafe-bin/bbsList?
bbsgrp=ch8825&bbscode=ch8825bbs)
연락처 정태경 목사님 017 - 266 - 8825
열방 교회 02 - 930 - 1905
(2)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어제(12월 19일) 목사님과 접촉이 있었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하고
나섰습니다.
Re: 하얀눈이 정말 세상을 하얗게 만들수 있었으면...
안타깝군여....
Re: 재미나군여..(-;
언제 였더라 예전에말이져..
저기 중부 어딘데.. 하여간 소녀 가장이 있었는데..
이와 비슷하였습니다..ㅋㅋ
동네 열혈 어른들(남자) 께서 친히.... 성교육을 시켜주셨져..
나중에 어떻게 결론 난줄 아세여..
첨에는 좀 문제가 일껏 같더니만 조용히 끝났져..
겨우 겨우 어디서 찿아 내었는데.. 원래 행실이 그런 아이였다..
어떻게 합의가 가능했는지 몰라도 전부 불구속이였던것로 기억합니다.
모 지금의 세상은 조금 달라 졌겠져..
왜 그랬을까여.. 돈을 아끼려고 그랬을까여.
아님 그동네 주변에는 그런 곳이 없었나 보군여..쩝...
그나 저라나.왠지 군대 생각나서 짜증나는군여.
모든 비러먹을......흐흐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고 모 저 글이 전부 진실이 아닐지언정
휴..
왜또 흥분할까..ㅋㅋ .
하여간 좀더 살면 좀더 재미난 것들은 볼수 있겠져..
,,,바위로 계란을 친다(넘해).. 하나 가끔.계란으로 바위를 치자..
...깨지더라도 적어도 비릿함은 전달하수 있으니..ㅋㅋ
적어도 가끔은 아직 내가숨쉬고 있단걸 내가 알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