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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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피를 먹었을 때의

기분 나쁘지 않은 씁쓸함.

몸에서 피가 빠져 나갈때의.

교묘히 겹치는 불안함과 즐거움.

갓 나온 피의 맑은 색깔..

왜 이리 피가 좋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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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글을 남겨남...

계속 옆에서 말시키고, 감시했는데,

순식간이구먼....

iron wrote..
입 속의 피를 먹었을 때의

기분 나쁘지 않은 씁쓸함.

몸에서 피가 빠져 나갈때의.

교묘히 겹치는 불안함과 즐거움.

갓 나온 피의 맑은 색깔..



왜 이리 피가 좋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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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수가 아니다.

- 핸드레이크 -

( 뜻은 전혀 상관없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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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린내가 무지 싫던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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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아. 연락좀 하게
얼릉 멜서버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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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4m 사이트에서 상영한 영화 중에 '커밍아웃'이란 게 있죠. 거기 보면 자신이 흡혈귀임을 세상에 밝힌 한 여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약간 썰렁하지만 간간이 재밌는 영화였는데... iron님도 자신이 흡혈귀는 아닌지 의심해 보신 적 없으신지요? -_-;; 만약 그렇다면 영국으로 이민 가세요. 헐헐헐... (먼 소린지는 영화를 봐야 이해가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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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써는 잘 모르겠구

몇사람 물어봐야 확실히

알것 같어여 -.-a

으음. 어디 테스트를 위해서

자원 봉사해주실분 안계십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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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래 피를 좋아하자나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