읔 오늘이자낭... 으으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2/26 - 10:25오후

불러주는 사람 암두 없었네...
장소도 시간도... 암것두 없네...
역시 애초부터 끼기 넘 힘들었어요... 췻
글틀언니두... 가셨나...?
흑... 미어라... ㅠ_ㅠ
이렇게 해서 따가 되다닝...
흑흑... 우엉~

Forums: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2/26 - 11:40오후

soju wrote..
불러주는 사람 암두 없었네...
나역시 암두 없었네...

장소도 시간도... 암것두 없네...
첫페이지에 송년모임 오늘! 에 장소, 시간 있었네...

역시 애초부터 끼기 넘 힘들었어요... 췻
집이 경상남도 진주시라 갈 수 없었네...

글틀언니두... 가셨나...?
아마두 가셨을 것이네...

흑... 미어라... ㅠ_ㅠ
-_-+

이렇게 해서 따가 되다닝...
따가 아니라네...

흑흑... 우엉~
손수건 받아여.
콧물좀 봐~~~ 흥! .. 이궁...
흐응~~~~

내일이면 서울 가네.
서울 가면 낄 수 있을라나 몰르겄넹...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2/26 - 11:52오후

순선님이 오래전부터 메인페이지 상단에 공지를 하셧구요..
글틀누이 나오셧구요..
자룡님이 소주님 많이 보고파 하셧는데...안오셔서 서운하시다던데(?)
난 알바땜에 일찍와서 아쉬웠는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12/27 - 9:09오전

soju wrote..
불러주는 사람 암두 없었네...
장소도 시간도... 암것두 없네...

담에 부르면 당근 올거지...
(안오면... 조직의 이름으로... 하핫..)

역시 애초부터 끼기 넘 힘들었어요... 췻
글틀언니두... 가셨나...?

니가 안 와서 정말이지.. 섭섭했당... 보고 싶었는데^^;

흑... 미어라... ㅠ_ㅠ
이렇게 해서 따가 되다닝...
흑흑... 우엉~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12/27 - 10:38오전

다음번엔 꼭 뵐수있기를..
스치우는 소주향기에도 저는 빌랍니다... -__-;;

어제 정말 뵙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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