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암묵적인 긍정......순선님은 다리가 짧은가 봅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2/26 - 4:28오후
http//kldp.org/script/bbs/read.php3?table=free&no=11558
윗 글에 대한 순선님의 코멘트가 없습니다......
암묵적 긍정인듯 합니다..
우헤헤헤헤... 오늘 폐인맹주가 이기나
수원성의 염자마제가 이기나.. 함 해봅시다.~~
자룡님이 패했다고 폐인맹이 무릅꿇은것이 아님니다..~~ 푸하하하하
ps 순선님.. 받은컵중에 1개가 불량입니다. (구르미님이 쓰는거~ )
오늘 가져갈테니 새거 하나 갔다 주세요~~ (녹이 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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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원성은 견고한 성입니다.
무릇 염장의 강함은 여인이고 폐인의 강함은 술이며
염장의 약함은 반대로 술이고 폐인의 약함은 여인인즉
염장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술로 해야 할것으로 사료 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염장마제의 여인을 매수하야 술을 권하게 하고
그틈을 타 기선을 제합한다면 가히 염장마제라 하더라도 제대로 힘을 가누
지 못하리라 봅니다.오늘이 또한 적기로 염장마제 이하 여러방주들의 모임
이 강남땅에서 있다하니 지리 또한 폐인에게 유리한지라 수련중인 여러 폐
인맹을 규합 세력을 도모한다면 다시 옛날의 영광을 되찾을수 있을리라 봅
니다.
Re^2: 수원성은 견고한 성입니다.
순선옹은 "주"에도 강하시죠...
주색을 겸비(?)한 아주 무서운 분이십니다...
..
머리가 커서 "주독"이 머리끝까지 올라가는게 더딘걸까??
흐음.. -____-;;
Re^3: 수원성은 견고한 성입니다.
오늘 가게 되면 잼있겠군요
양대 지존들이 모이시니 후훗
저는 뒤에서 숨어서 구경이나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