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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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때매 머리 다 빠집니다... -_- 그냥 꽃 서넛에 적당히 선물가게 들러서 해결해도

되는 건데... "손에 잡히지도 않고 너가 어디있든지 만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주겠다고 큰소리쳤는데... 다름아니라 쬐그만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glib/GTK+/gnome/libglade 이런 것들 번역된 레퍼런스도 없죠... 번역도 꽤나

급한 문젠데... 에거, 파이썬 동네에선 레퍼런스 집단 번역이 진행 중인거 같은데..

이 GNOME API 레퍼런스들... 아예 첨부터 엄청난 분량에 압도당해 버리니깐...

번역해볼 맛도 안남.. --; 그냥 이대로 살다보면 원문이 친숙(?)해지겠죠 머.
(그건 아닌데... ^^)

흐암... 요번 X-Mas는 울 이뿐이를 다섯번째 만나는 날~* 돌? 던지시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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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막구할대가 없다.
혹 내공이 좀 된다면 바위나 도라무통을 던져두 되것수?
탄지신공을 내공에 실어 던질테니 알아서 피하셥셔..

아~~속이 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