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핸펀 같은거 가지고 다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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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하나 가지고 다닐려구

딴에는 거금을 들여서 하나 샀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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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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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핸폰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핸펀 같은 거라고 했죠..

음..

저를 잘 아는 분은 이미 짐작 했겠지만

전 전화기 기능이 필요없기 때문에

http//www.jtel.co.kr

에서 가장 핸펀 비슷하게 생긴 걸로 샀습니다 -.-a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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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ㅕㅅ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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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라니깐... 또 조회수 생기면 다시 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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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를 기다린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지...
여름에 나온다고 했다가
10월에 나온다고 했다가
겨울에는 보여주겠지 했는데
올해가 저물어 가는데
이제는 귀퉁이에 붙어있던 방명록까지 닫아버렸네
전시장 가서 요피 보신분들 그거 정말 존재했던 건가요?
요피 사려고 모아놨던 던들 술로 풀어야 하나?

아~ 요피~ 이쁘게 생겼던데...
그래픽 작업의 성과였던 걸까?
아~ 요피야~
아~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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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난 아직 핸펀 안샀다~~

쿄. 곧 사야지.
싼거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