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상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결리다 보니...
하고 싶은 것두 없습니다.
펌프를 바라봐도 지겹게 느껴지고...
만화책을 봐도 재미없고...
기타를 봐도 재미없어 보이고...
인터넷을 해도 재미없고...
리눅스를 깔 생각도 없고...
친구랑 수다떨고 싶지도 않고...

아~

어찌하면 좋을까나...

To be continue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숙해 져야져 @.@

그런 상태가 몇년 지속되면

싫어도 익숙해질수 밖에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즘 사람은 빨리 늙네요.

자자. 말년을 위한 준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죽도록 뛰고 또 뛰고 운동하고 해보세요.
한 20시간만.. 그러면 컴퓨터가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