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뜨는걸 보고 잠을 청해 보렵니다...
기분도 그냥그냥...
하고싶은 일도 많고 공부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시간만 그냥 흘러가는군요.
놀아도 마음이 허전하고, 책을 읽어도 허전하고
이래저래 사는게 쉽지가 않군요.
아마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하겠죠?
순선님은 잠이 안온다? 저는 감기약에 수면제를 많이 들어 있던지 평소에 일욜날 9시정도에는 일어났는데 오늘은 일어나보니 11시 반이네요.. 서울생활하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순선님은 비됴다보고 새벽인데도.. 잠이 안온다.... 음.. 건강하고 볼 일입니다.
오늘 푹쉬면 감기가 많이 나아야할텐데...
Re: 헐.. 저는 감기약에 취해서..
순선님은 잠이 안온다? 저는 감기약에 수면제를 많이 들어
있던지 평소에 일욜날 9시정도에는 일어났는데 오늘은 일어나보니
11시 반이네요.. 서울생활하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순선님은 비됴다보고 새벽인데도.. 잠이 안온다....
음.. 건강하고 볼 일입니다.
오늘 푹쉬면 감기가 많이 나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