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할때 술술나오는 사람(손들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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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 깨지는거 같아.. 말하듯이 술술 짜는사람도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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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말하듯이 술술 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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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은 정말 술술 프로그램 짭니다.

sul() {
printf("sul, sul, sul");
}

main() {

sul();
sul();
sul();
. .. . .

}

정말 대단하더군요..

p.s

S 비디오 가져와요..

iron wrote..
원한다면, 말하듯이 술술 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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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꼭꼭 숨겨 놨던거..

찾았습니다.

중요한 거니까.

복사해서 보시구 꼭 돌려주세요..

앗.

근데..

오늘은 가방 없이 퇴근했네..

저걸 어케 들구가지 -.-a

내일 아침에 아무 생각 안나면,

그냥 갈수도 있습니다 -.-;

그럼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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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
같은 실험을 하는 일본인 포닥(post-doctor) 중에
모국어가 C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가 " 이러저러한 프로그램 하나만 짜 줘."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코딩, 그 코드를 가져가서
컴파일하면 에러 하나없이 깔끔하게 컴파일되는 경지에
이르렀으니... 가히 C를 모국어라 할 만한 사람이었지요.

하지만, 말을 너무나 못해서 아직까지
Job을 못얻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