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다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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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지배하는 곳, 모든것이 정지하는 곳
겨울이 찾아왔다. 적막감에 사로잡혀 눈이
보이지 않을때... 그들은 내게 손짓한다...
벗어나지 못하는 어둠. 점점 멀어지는 내 꿈들...
죽음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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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에 보면 나오는 말이죠?
"마법의 겨울"

(제 기억력이 한계로 인하여..
마법의 가을이나 마법의 여름이였을수도 있습니다.. ㅠ_ㅠ )

일생에 있어 만일 있다면 딱 한번만 찾아오는 겨울이죠.
그 마법의 겨울에 들어선 자는 인생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나에게 마법의 겨울이 온다면 그것이 이번 겨울이였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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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여고생을 뿌리치고 뭘 더 바라는 거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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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넘 하군여

이제 와서 많은 여고생들을 뿌리친다면

밤길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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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경씨~~~

그렇게 안봤는데~~~ 다시 봐야 겠어요~~ 오오~~

내일부터 애들 풀테니 그리 아세요~~

그리고 너무 많은 여고생들 사귀지 마세요~~ 뽀록나서 이사까지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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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wrote..
그 수많은 여고생을 뿌리치고 뭘 더 바라는 거얍~~

무슨 얘기죠 -.-?

수많은 여고생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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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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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니님까정...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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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느껴지는 이 살벌한.. 분위긴 뭘까...-.-++

헉~~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 올줄은...

누가..날 모함 하는거쥐.... -.-

간만에..애덜이나..풀어야..겠네...... (-.-#)-.-^)-.-^)

(찔리시는 분은 말씀하세요.. 구럼.. 봐주겠슴다..-.-++++)

피에수~~
자룡님... 제가..그런거..아니여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