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염장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12/05 - 9:41오후
허허..제가여..적수네에다가 헷소리를 지껄였는데..답글이 심심찮게
올라와서 여기서도 시도할랍니다.
커커..주제는 염장...제가 아주 이쁜 여친이 있거들랑여..
못믿으시는 분들을 위하야 만들다가 그만둔...제홈쥐를 증거로 제시함다.
커커.
주소는 http//myhome.hananet.net/~jalanom
글구..이번 쿨마스를 아주 뜻깊고 찐하게 보낼거거들랑여..
헤헤...이제 얼마 안 남았네여..그날을위해 오늘부터 이벤트를 준비
할랍니다..
켜켜..
이정도로는 약안오르나?
허허...
참고루 홈쥐에서 여친 사진찾기는 힘들수도 있어여...그럼 ..안냥..
Forums:
Re: 답글..염장
염장도 염장 다워야 한다
- 염장 클럽 -
더 염장지르는 말..
여자가 너무 못생겼어... 푸하하하
농담입니다..
Re: 답글..염장
명동에서 봅시다
제 메일 못받으셨나요?
깔끔이님...제가 어제 메일 보내드렸는데 못받으셨나요?
그래픽 작업 도와주실수 있다고 하셔서 머그컵 디자인좀 해달라고
메일 보내 드렸는데....
Re: 답글..염장
복수염장권을 키우기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입니다.
세컨드를 구하좌~~~~~~ --+
화나네염...
우씨..이쁜데...냠...나만 이쁜가?
더 이뿐 사진으로 올려놓져...냠....
진짜루 이쁜데..우씨...메렁...
Re: 님은 공병대 하시면 되겠네요~~~
이걸 염장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훌룡한 공병대로
봐야하는지요? 아니면 경찰청 본청 특수9과던가요?(경찰 XX제거반)
좋은 삽만 있다면 공병이 확실하네요~~
Re: kldp에서 답글....분노..
앤없는 사람의 얼마나 부러웠으면.. 그런 망발을 했겠어요~~
내년에 순선님은 결혼한다죠~~ 아쿠아는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고
그러죠~~ 정균님은 낼 결혼한다구 그러죠~~ 흑흑 야박한 세상~~
냐하하 wrote..
허허...답글 잘받았네여...
공병대라? 커커...두고봅시다..몹시 기분 나쁘군여....허허....
저심...메렁....
넝담이여욤....(아닐수도?)
(--;) (-.*)-0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