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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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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내 가슴의 구멍을 메꿀 수 있을까?
신은 잔혹하리만큼 공정하다.
그 공정함에 한 줌의 자비를 부탁할 뿐이다.

2000년 11월 30일 Gi-Seong 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