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군여.....캬캬캬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12/02 - 9:43오전

오늘 용산에 놋북 사러 감다..

음..쟁쟁한 각축이 있었으나...제가 내린 결론은...

(음...궁금하시면 저랑 같이 용산에.....)

용산에 가면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다? 캬캬캬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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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12/02 - 1:32오후

나도 넛뿍 각구 싶당 T.T
도니 없다.
도니 없으니 도니?
음냐리 넹~~~

주말이고 하니께 집안구석가서 송장놀이나 주검놀이나 자반뒤집기놀이나
해야겠다.

가서 운기조행이나 하면서 겨울잠 준비나 해야겠다....이넘의 털갈이는 디
게 안끝난다...쩝...등짝에 붙어있는 터럭 점 띠져여~~~
등짝터럭 디게 안떨궈져잉~~~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12/02 - 1:43오후

대패준비 완료...
희희
암튼 때기만 하믄 되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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