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미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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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순수하기만 한.

누구라도 보면은 호감을 가지게 되는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미소요..

후.

약간의 마력이나마 남아있는

미소를 꽤나 늦게까지 가지구 있었는데..

그 마력을 너무 고의적으로만 사용해버린 나머지.

지금은 사라져 버렸답니다.

(지금의 저만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안믿겠지만, 그래서 고등, 대학교 초반정도에는.
저를 자신의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답니다. -.-;;; )

막상 사라지고 나니 아쉽군요.

써먹을 만한 거였는데 -.-;;

사실은 지금이 더 솔직하고 떳떳한데. ( 무표정 -.-V )

사람들은 거짓이나마 미소를 더 좋아하죠..
(거짓인줄 모르고 좋아했겠지만 -.-;)

ㅡ.ㅡ?

흐음..
(아무래도 내용이 이상하게 -.-;;
원래 목적.-> 그런 미소가 그립다.
지금 내 머릿속 -> 거짓과 진실 따위는 웃긴 것이다.
-> "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 이런 말 또한 자신의 지혜를 나타내는 말로 쓰일수 있다.
)

-.-a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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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감정은 누구를 위한 진실이 아니였다는 건가.
자신에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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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까지..

자기의 감정을..

속이고서까지 생활하실수 밖에 없으셨나보네요..

저런...